[좋은글] 심흡입부
작년 3월달에 구입했구요.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서 구입했었는데 그 남자분이랑 이루어 지진 않았지만,
부적을 받고나서는 마음이 편히 정리가 되더라구요.
그 남자분이랑 딱히 말을 건네거나 그런일은 없었는데, 과도 달라서 큰 행사아니면 마주칠 기회가 없었는데 교양으로 부적의 힘인지, 우연의 일치인지 자주 마주치고 그 분이랑 수업도 같이 들었습니다.
이제와서 보면 부적의 힘인것 같아요.
그 남자분은 아니었지만, 부적을 가지고 있을동안 다른분의 대쉬로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1년동안요~ 지금은 헤어졌지만요.
이제와서 후기를 올리네요^^ 믿음을 가지고 기도를 꾸준히 하면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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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추가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때는 기도를 처음에만 기도를 열심히 하고 후반부에는 서서히 마음이 정리가 되어서 기도도 꾸준히 안하게 되었네요^^;
2010년도에 부적을 주문하고 2년만에 지금은 호리살소멸부 를 주문했습니다. (헤어진 남자친구 때문에..^^;;)
9일날 기일이었고, 오늘 부적을 받았네요.
다른 사람들처럼 기일날 연락오고.. 그런건 없었지만 실망히 않을려구요.
반대로 그래도 그 사람 마음이 많이 흔들렸을꺼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들 108배 힘들다고 하길래, 이번엔 열심히 기도를 드리고자 108배를 했더니 계단을 내려가기가 힘들만큼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네요^^;
하지만.. 뭐든 노력과 정성이 없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죠?
아직까진 문자소리에 깜짝깜짝 놀라고, 진동소리에도 놀라고.. 그러네요. 그 사람 일까봐요.
다들 저랑 같은 마음 이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도 힘드시죠?
저도 하루에 감정기복이 몇번이나 오르락 내리락 하는지 몰라요.
긍정적인 마음을 먹었다가도, 다시 부정적 마음을 먹게되고...
그러다가 다시 마음 고쳐먹고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를 계속 반복해서 말하기도 합니다.
저도 몇일동안 계속 이 사이트를 들락날락 하면서 성공사례를 읽으면서 약해진 마음을 다시 잡곤 한답니다. 제가 아직 금전적 여유가 되지 않아, 다른 분들처럼 한꺼번에 2~3개씩의 부적을 사진 못하지만, 정성을 드려서 부처님께 기도를 드리면 들어주시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우리 너무 좌절치도 말고- 너무 힘들다고, 빨리 이뤄지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아요.
한 사람의 마음이... 그렇게 쉽게 되돌릴순 없는 일이잖아요..^^;
성공해서 성공사례 올리고 싶은데, 제가 2년전에 구입한 부적의 효험은 저기 까지였고^^;;
혹시 저 처럼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이 있으실것 같아서 성공사례는 아니지만 다 같이 힘내서 열심히 부처님께 기도드리자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힘냅시다.. 그리고 열심히 정성드려 기도 올려서 원하는 바를 이루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