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로부, 열애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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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성공사례

결혼해로부, 열애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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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까 해서 적어봅니다 ..^^

 

그동안 애정 관련 부적을 정말 많이 써봤어요..

헤어졌던 인연과 부적을 썼는데, 결국 돌아오진 않았고 대신 많이 힘들었던 제 마음이

많이 좋아졌었어요.

 

그러고 있다가 한 사람을 소개 받았는데, 정말 좋았던 사람이었어요.

힘들었던 제게 많은 힘이 되어주던..

 

근데 그 당시 힘들었던 저는 마음을 쉽게 열지 못했는데,

그 사람이 힘들어 떠나려던 그때서야 알게되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 내 인연이었음 싶어서,

결혼해로부, 일편단심부, 열애부등 부적을 썼었습니다.

 

정말..

독하게 마음억고 연락도 안되던 사람이  오히려 갑자기 연락이 많이 오고,

조금이라도 연락되지 않으면 안절부절하고 난리였어요..

 

그리고 결혼은 생각지도 않던 사람이 (하고싶은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

결혼얘기를 하게되고, 집을 초대하는등

가족, 친구들에게도 제 얘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고 저희는 1년 가까이 서로 멀리 떨어져있어도 정말 애틋하게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제게는 백호살과 안좋은 살들이 끼어있어서 만났던 인연들과 오래 가질 못했어요

이 분도 1년 다되가니, 슬며시 변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침 부적 효험이 1년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부적을 썼습니다. 한가지를 더 추가해서요..

어떻게 되었냐구요..

정말 거짓말 하나 보태지 않습니다.

또 거짓말처럼 먼저 연락을 하고, 그동안 서먹했던 것들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호칭도, 다시 먼저 닭살스럽게 부르구요..

 

속마음을 물어보니, 나랑 헤어지면 평생 후회할듯하단 생각을 많이 했었고,

언젠간 하더라도 나랑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래요..

 

정말..

거짓말같은 그런 효험들이 제게 일어나네요..

근데 한편으로는 이게 제 살들 때문인가 싶어서.. 속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늘 기도하며 그렇게 지내요..

 

정말 무진스님의 부적들은..

유리한 쪽으로 항상 흘러가게 해주는 효험이 있어요. 정말..

 

그리고 지금 다시 신청한 부적들.. 꼭 좋은 결과를 맺어서 다시 후기를 쓸수있게되면 좋겠습니다. ^^

모두들 항상 마음 평온하시기를.. ()()()

9 Comments
리치 2010.12.22 11:43  
저도 백호살이랑 살들이 많아서 항상 사는게 힘들어요 비슷하네요 ..
가만히만 있어도 저를 해하려는 사람이 많았어요 아무튼 잘되셨다니 부럽네요
저기.. 2010.12.22 13:41  
백호살에대해서 좀 자세히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리치 2010.12.22 14:01  
저도자세히는 모르는데 남자관계에서 금방헤어지게 되거나 한쪽에서만 좋아하구 그런거 같구요 잘은모르겠지만 일년에 한번씩은 없애는 부적을 지녀야한대요 아마평생요
궁금 2010.12.28 22:41  
부적은 음양으루 두장씩 하신건가요??
아니면 한장씩 하셨나요..
저두 애정부는 거의 다했거든요..
축원기도랑호신불까지
.. 2010.12.31 11:12  
부적은 한장씩 했어요.
지금 더 놀라운건..  이제 제가 연락 잘 안하게되고,
꿈을 자꾸 남자랑 떨어지게 되는 그런 꿈을 꿔요..
그래서 정이 처음보다 떨어졌다고 해야하나?
남자쪽에서 애칭부르고 연락 왜 안되냐고 그러고 .. 엄청 관심을 줘요..
그리고 선물을 계속 주거나.. 정말.. 효험이 있어요...
정말 놀라운 일들이 반복입니다.
100일기도 한달 끝나가는데 계속 연장할 생각이구요.
부적 평생 이렇게 지녀야하나 .. 씁쓸한면이 없지않아 있네요 ^^
샬랄라 2011.01.01 10:24  
정말 효혐을 확실히 보셨네요..^^
기도는 어떻게하세요??
저는 자기전에 누워서 기도를 다하기도전에 잠이들어서..ㅠ.ㅠ
틈틈히 한다구는 하는데..
.. 2011.01.03 14:10  
첨엔 기도 엄청 열심히 하다가. 이제는 틈틈히 "광명진언"을 외우고,
아침에 눈뜨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세번 외우면서 합장하고.
틈틈히 광명진언외우고, 자기전엔 정구업진언,참회진언,원성취진언 3번씩만 외우고, "저와 관련된 영가분들 극락왕생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속으로 말한후, 
광명진언 3번.. 
그러고 소원을 빌고 잡니다.. ^^
기도라고 예전처럼 그렇게 길게 하고 이런게 아니라, 합장한 손으로 간절히 기도드리고 바로 잠들어요.. ^^

백호살이 낀 사람들은. 청춘에 돌아가신 조상님들이 있거나 ..
이런 이유가 있다고 하길래..
그런 영가의 극락왕생을 비는 "광명진언"을 수시로 외워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고마움을 느껴 잘되는 쪽으로 도와주신다고 스님이 그러셔서요..
늘 광명진언을 입에서 달고삽니다 ^^;
.. 2011.01.03 14:14  
제 기도법이 맞는 기도인줄은 모르겠으나, 자신만의 기도법으로 열심히 하면 된다고 하길래..  전 늘 이렇게 하구요.
무슨 중요한일이 있으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3번씩 외우면서 지내요.
그럴때 부처님 생각하면서요.. ^^
그리고 저는 절에도 다녀오고, 남을 위해 기도도 많이 해요..
늘 기도 할때 (자기전, 소원말하기전) 남을 위해 도우며 살겠다, 기도하며 살겠다는
약속을 늘 하고.. 틈틈히 기부를 하거나, 착한일을 하려고 해요 ^^:
길거리에 쓰레기를 줍거나.. 이런 작은 공덕이 모여서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들어서요..  그리고 중요한건 조급해 하지말고, 좋게 착하게 마음먹어야 되는것같아요.
짜증내고 화내고, 말을 이쁘게 하지않으면, 부적이 가까이 있는데 이러면 안된다 이러고.. 늘 고쳐먹으며 편안해 지려고 스스로 노력 많이 하는것같아요 ^^:
아로미 2011.02.05 15:37  
아직두 효혐을 보구 계신지 궁금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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