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기존에 차량을 운행하고
제가 차량을 한 대구입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저희 딴엔 큰 돈들여 새로 산 차인데다
제가 함께 일도와 주시는 아주머니들 자주
태워서 현장에 데려다 주어야하니
특히 안전운전이 걱정되서 솔직히 첨엔
새 차 자체를 타는게 부담됬었어요
그래서 스님께 부적을 부탁하게 되었구요
아직 얼마되진않았지만 덕분에 아주 편한한
마음으로 운전 잘 하고 있어요
벌써 횟수로 사년도 넘게 이곳 스님께 시시때때
상황에 맞는 부적 부탁올려 지니고 있는데
한 번도 실망 한 적이 없으니 이번도 오히려 그믿음
덕분에 더 제가 편안하게 운전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왠지 스님께 재수부적과 재물부를 지닌 우리신랑은
요즘 일이 술술 풀려 날아다니는데 제 일은 조금
주춤하네요 ㅠㅠ
제 일이랑 신랑일이 한꺼번에 잡히나 싶다가 신랑일만
성사되고 전 안 되고 ㅠㅠ
부부라도 자영업 관계상 살짝 셈이 나기도 한다는
새로운 사실 ㅋㅋ
저도 스님께 부탁드려보려구요^^
좋은 주말들 되시고 여튼 여기 들르신 모든 분들은
일단 복이 있으신걸로 ᆢ ㅎㅎ 제 생각입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