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사업이 잘 되다 최근 몇개월 너무 일이 없어 너무 힘들어 하길래
오랜만에 무진스님이 생각나 들러 동생을 위해 사업 재물부 세트를 구매 했습니다
조금 부담되는 가격이지만 동생을 위해 디지털 부적이 아닌 일반 부적을 구매 했습니다. 부적 주문 후 다음 날 두세달 일이 없어 쉬고 있던 동생이 늦게까지 퇴근을 하지 않길래 전화를 했더니 일이 들어와서 급하게 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설마 어제 주문했는데 바로 이런 효험이 하고 의심을 했지만 무진 스님 부적을 8년째 구매한 저로서는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부적이 도착하자 동생에게 부적에 절을 세번 시키고 지갑에 꽂아 주며 앞으로 하는일 잘 됐으면 좋겠으니 항상 이 부적을 지갑에 두고 힘들때 마다 마음 속으로 기도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진짜 거짓말 같이 끊겼던 거래처들이 하나 둘 찾아와 동생 혼자 하기 버거울 정도의 일이 들어 왔습니다.
부적 덕이라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 동생이 저에게 이야기 하는 겁니다
새로운 거래처가 생겼는데 지나 가는 길에 그 분이 이상하게 그냥 저희 공장에 들어 오고 싶더랍니다. 저는 웃었습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그 분이 이야기 하시길 몇일전 꿈에 저희 공장을 봤다는 겁니다. 식사 하로 지나 가는 길에 제 동생이 공장 안에서 손을 흔들더라고 자기도 믿기지 않겠지만 왜 그런 꿈을 꾼건지 모르겠지만 마침 기술을 요하는 대기업 일이 들어 왔는데 왜 소규모의 저희 공장이 나왔는지 자기도 모르겠지만 한번 믿어 보겠다고 일을 줬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분은 저희 거래처가 되었습니다.
보통 저희 동생일은 삼사개월에 한번 결제 하는 일이라 떼이는 일도 허다하고 돈도 많이 깍는데 저 분은 선금까지 걸며 제 동생 기술이 너무 좋다며 사람을 더 구하던지 공장을 확장 하라고 돈을 빌려 주시겠다는 겁니다.
너무 거짓말 같은 일이지만 동생과 저는 너무 기뻐 울었습니다.
아직 그정도 까지 그분과 깊은 관계가 아니라 조금 꺼려 지지만 주기적으로 큰 일을 주고 저희 식구가 할수 있는 작은 소일꺼리 까지 매주 가져다 주십니다.
비록 십만원이지만 스님의 부적은 천만원이 넘는 가치를 저희 가족에게 줬습니다.
항상 저희 가족이 힘들때 무진 스님을 찾지만 돈으로 부적의 가격을 매기는게 죄송할 정도로 효험을 보고 있습니다.
물론 효험을 조금 본적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 제 욕심이라 생각하고 항상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스님 항상 너무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부처님 같은 높으신 스님으로 남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