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후기도 읽고 공감도 가고 제 상황이 너무 와닿아서 마음이 가는 부적을 주문했습니다.
직장에서 사람의 스트레스로 내가 여기서까지
못이기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직장안정부를 주문했습니다.

사장님의 누나가 대표로 되어서 텃세도 심하고 상사는 이사님의 친구에 저를 못살게 굴고 이간질도 심하지만 이제까지 배운 기술이 아까워서

여기서 포기하거나 좌천당할까봐 정말 두려웠습니다.
절에 가서 시간되면 기도하고 그렇게 지내기도 했어요.

정말 업무도 발전하고 인정도 반고 입지도 높아지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들었어요.
소소한 가피를 보고 좋은 길을 주는게 부적인것 같아요.

내가 노력없는데 그냥 공짜는 없지만 스스로 자기와 주변을 돌아보게 하고 실마리를 찾아주는것 같아요.

그냥 예전에는 상상 못했지만 그런데로 금전의 여유도 생기고 소소하게 들어오는 돈도 생기네요.

직장안정부를 지니니깐 직원들이 저에게 부드럽고 신임을 얻는 느낌도 듭니다.
회사는 작지만 경제상황도 좋은 편이고 불경기가 아니라서

생활하기에 안정적인 편이라서 다니고 있는데 그런데로 여유롭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일을 잘한다는 말도 듣고 신나고 힘이 생기기도 하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것 같아요.
아쉬운 소리못하고 껄끄러운 상황이 싫을때
부적의 힘에 의존도 했는데

믿음이 있으니깐 가피가 있는것 같아요.
마음이 편안하고 생각지못한 길을 열어주는것 같아요.

자신이 있을곳을 찾아갈수 있는게 좋아요.
많은 분들의 성공사례를 읽고 저도 간절히 원하면 가피를 본다는

희망과 용기도 가질수있었고

계기와 동기부여는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