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이 힘들고 싫은 사람과 부딪히고 너무 치이고 상처받고 힘들어서 스트레스도 받았고

회사의 자금이 계속 이중으로 출금이 되기에 연구도 하다 저의 업무도 다른 사람에게 기밀 보안도 하고 정보도 독점하고

회사의 자금도 손실을 막기 위해서 손재방지부를 상당하고 추천받아서 주문을 했습니다.

부적주문후 사람들이 업무인수인계를 잘해주고 협조적이고 골치아픈일은
해결이 잘되는데 이사님과 사장님이 회사직원들 전반적인 업무를 공유화를 시키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누군가를 해고할려고 준비하는 분위기같은데
일단은 제가 실컷 일하고 노력한것은 공유화를 하고 싶지않아서 자료도 Usb로 옮기고 회사 컴퓨터에 있는것은 다 삭제를 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 다른 사람이 검토하고 알려고 하는게 싫습니다.
제가 노력한 보람과 전문성도 없어지고 그게 싫습니다.

담당자가 자리에 없으면 대체해서 일해야 하고 사람을 새로 구하면 인수인계를 시켜줘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휴무라서 자리를 비워도 하루 이틀이고 사람도 그만두지 않아서 인수인계이야기부터 하는건 예의가 없는것 같네요.

회사에서 인정받고 일을 열심히 잘한다는 칭찬도 받고 괴롭힘이 없어진것이 너무 좋아요.
근데 싫은 사람이 빨리 추방되고 업무가 잠금처리되어서 답답함을 느끼고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싶어요.

정말 업무실수는 최소화되고 간섭받는건 줄었고 사람들이 저에게 부드러워지긴 했네요.
인정받는다는게 정말 든든하고 금액이중출금이 없어진게 무엇보다 든든하고 안심이 되고 똑똑해지고 속도가 빨라져서 칭찬받는게 너무 좋아요.

부적이 없으면 불안해요.
호신불도 추가로 봉안하고 싶어요.
스님 감사합니다.
간절히 기도하고 소원성취하고 또 후기 남길께요.
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