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흡입부(음&양) 체험담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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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5:04
우선 저는 무진스님의 부적 효험을 경험한 적이 많아서, 확신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와중에 최근 심흡입부(음&양)을 신청하였어요.
좋아하는 상대방이 있는데, 자꾸 서로에 대해 오해만 쌓이고 합의가 안되는 상황이 반복되어서요.
서로 마음은 있는데, 성격적으로 둘 다 소심해서인지 자존심만 더 부리게되고,,, 냉전 중인 상황이었어요. 늘 제가 연락 먼저해주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한 번이라도 먼저 연락 좀 해왔으면 좋겠어서 금액적으로 부담은 되어도 음양부적으로 신청했어요.
심흡입부를 그 전에도 신청했던 적은 있었지만, 이번엔 좀 더 후기들을 자세히 읽고나서 구체적인 효험을 되새기며 주문했어요. '제발 상대방에게서 먼저 연락 좀 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원했어요.
부적 주문을 오후5시 다 되어 했는데, 다음날 아침 9시에 상대방에게서 문자가 왔어요. ^^
절대 그런식의 연락을 먼저 해올 상황이 아니었는데,, 정말 신기했답니다. 이 정도로 효과는 본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적은 일회용 약(?)이라고 생각하라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맞는 것 같아요.
그깟 연락 한번 먼저 오게하는 게 뭐라고 십만원 가까운 돈을 쓰냐고 생각하면 무모한 행동임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이런 경험 후에 뭔가 인생사(?)에서 깨닫게 되는게 있는 것 같아요. 나의 성격적인 문제라던가,, 앞으로의 생활 방식에서도 좀 더 성숙해져야함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