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령회심부의 양의부적도 효과가 대단합니다.

무진스님 부적연구소의 모든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진스님 정보공개 해우소 바로가기 무진스님 상담실 바로가기 종무소 문의 바로가기 부적성공사례 마이페이지 무료토정비결 무료궁합풀이 부적주문방법 부적제작방법 부적사용방법 top으로 즐겨찾기
홈 > 해우소 > 부적성공사례
부적성공사례

구령회심부의 양의부적도 효과가 대단합니다.

슬픈연가 1 2082
구령회심부 양의 부적을 주문을 했습니다.
정말 사람들 관계가 제일 고민이었습니다.
얄미운 눈초리와 간섭, 텃세속에서 너무 힘들게 저에게 처음입사부터
업무의 테두리조차 가르쳐주지 않고 사람을 대놓고 무시하고 욕설도 하고
나이 50대된 여상사의 개념없는 행동에 하루에도 수없이 이 사람을 죽이고 싶고
정말 싫었습니다.
제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런 말같지 않은 사람을 만나서 고통을 당하는지
정말 신이 있어서 인생은 공평한지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 사람에 대해서는 정말 벌레보다도 더 싫은 존재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있어서
이 사람이 뭔가를 저에게 물어봐도 대답조차 짜증스럽게 하게 되고 어느순간 감정이
받치는 것이 폭팔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정말 자신의 잘못은 불리하면 그런적이 없다는 거짓말만 늘여놓고 저에게는 온갖
트집과 욕설, 면박까지 주면서 무시하는 이중성에 질리기 시작하고
슬슬 환멸하기까지 갔습니다.
정말 이 사람이 하루빨리 회사에서 사라지기를 기대하고 구령회심부며 직장안정부를 
주문하기에도 이르렀습니다.
업무능력이 향상되고 제가 인정을 받는 길이 이 사람을 따돌리는 것이라는 생각도 하고
절대 포기하지 말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가 오히려 이 사람에게 큰 소리를 치고 이 사람의 업무가 실수가 잦아져서
저에게 계속 질문을 하고 전 짜증을 내고 이 사람에게 차갑게 하고 있습니다.
어느날은  이사람이 저에게 저의 말투에 대해 조용히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같으면 욕설이 나올 사람이 차분한 어투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사람에게 감정이 좋지 못해서 계속 했던 이야기를 또 중복으로 질문하니깐
같은 대답을 여러번해야 하고 짜증이 난다고 불리하면 들은적 없고 말한적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너무 본인에 대한 자랑을 하는 것이 싫다고 솔직히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지금은 많이 조용하고 온순해졌습니다.
그리고 변화는 회사에서 저에게 슬슬 인정을 해주기 시작하고 직원들과 같이 보너스를
지급해주고 제가 많이 열심히 일을 한다고 칭찬을 해주니깐 뿌듯했습니다.
제가 처음해보는 업무와 낯선 회사에 저는 아무도 가르쳐주는 사람없고 저의 편이 없는
환경에서 너무 면박만 받으면서 힘들게 혼자 공부하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혼자 업무능력이 향상되니깐 제가 일을 혼자서도 한다고 사람이 제가 자리를 비면
힘이 든다 모든 업무를 공유화해야 한다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나와서 그것도 슬슬 화가 나고
제가 열심히 일한 자료는 보여주기 싫다는 오기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정작 자신들은 저에게 아무것도 도움주고 가르쳐준게 없으면서 저의 업무는 배워서 다
공유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무슨 제가 만든 자료가 아무나 심심하고 알고 싶으면 볼 수 
있는 놀이터정도로 전락하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업무도 베일에 가려놓고 싶었습니다.
구령회심부와 직장안정부를 주문도 하고 사람관계에 대해서 경계를 지키고 싶었습니다.
그 후에 저와 부딪히는 사람들은 외근 업무가 잦아지고 저에게 간섭하는 것은 줄었습니다.
상사도 일이 많아져서 어느날 자금과 관계된 업무를 저에게 맡겼는데 제가 서류를 모두
작성 후에 책상에 올려드리면서 한번 확인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평소같으면 저의 자료를 보면서 트집도 잡고 많은 이야기를 해야 할 사람이 이젠 모든것을
저에게 맡긴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제 업무까지 확인하고 싶지는 않다고 지친듯이 말을 했습니다.
사실은 누가 제 자리의 자료를 만지고 보는 것을 가장 싫어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자금과 관계된 자료업무를 심부름을 받고 했기에 혹시나 실수해서 회사가
큰 손해를 보면 머리가 아프기에 확인하라고 했더니 뜻밖의 말이 저를 믿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참 저를 믿는다는 말은 기분도 좋고 힘이 나는 이야기였고 평소에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50대 여상사가 제 자리의 서류를 만지고 보여달라는 것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자료를 놔두고 꼭 제 자료로 확인하고 대조한다고 나대는게 싫어서 한번 제가 짜증을
냈습니다.
별 이야기없이 넘어갔지만 아직도 이 사람이 싫어서 빨리 사라지게 하고 싶습니다.
부적의 효력은 대단했습니다.
추방이 되도록 계속 열심히 기도할 것입니다.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죄지만 이 사람으로 인해서 제가 너무 큰 상처를 받았기에
이제는 제가 살고 싶네요.
스님 수고횄습니다.
1 Comments
무진스님 2015.11.25 13:48  
법우님 ! 
성공사례의 좋은글을 올려주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적립금을 지급해 드리겠으니
운영자 상담실로 신청하기 바랍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