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도작긴하지만
돈때문에 너무 생활이 힘들어서 재물자래부를 신청했습니다
큰돈은아니지만소소하게작은돈이들어오고
지출이 타의적으로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정직원이아니라서 상여금이나오지않는다고그랬는데
어제오후 공문에 정직원 아닌사람도나온다고 갑자기그러네요
그리고얼마전에 병원에서얼굴 시술받았는데
잘안되서 다시 돈들여서해야하나 했는데
다시연락와서 무료로해준다고하네요
이모든게 부적덕분인것같아 마음이 좋아요
기도도 열심히해서 더돈모을수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