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만족합니다.
긍정
1
1672
2016.05.13 10:31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무진스님 부적연구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
저희 신랑이 결혼과 동시에 의도치 않게 그룹회사인데
큰회사에서 작은 회사를 흡수하는 바람에
떠밀려 큰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 불경기에 아주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너무 힘들어서해서 금전쪽으로 부적을 쓰게 되었습니다.
급여도 오르고 성과금도 작년에 비해 2배를 받았습니다.
둘째
저는 항상 직장이 불안했습니다.
나는 다니고 싶은데 회사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는데 반복을 하다보니
새해에 철학관을 갔는데 2016년 설 지나고 직장이 바뀔거라고 했는데
다행이도 현재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다음달이면 일년인데 다시 신청하려고 합니다.
셋째
제 조카가 가정사정으로 대학교 중퇴를 하고 계속 집에서만 칩거를 했습니다.
알바도 안하고 몇년을 그렇게 있는데 , 제말도 안듣고 도움을 주고 싶어도
듣지를 않으니 너무나 걱정되어 직장을 찾을수 있는 부적을 쓰게 되었습니다.
조카도 기대를 하고 서류를 넣었으나 1년이 되어 가는데 취직은 안되고
마음이 힘들었는데
예전엔 듣지도 않는 간호대학을 , 이번엔 제가 간호조무사 자격증 이야기를 하니
솔깃해 했습니다.
5/23일 학원첫 개강입니다.
자격증 따고 취직했다가 간호대학 가면 직장 걱정은 안할것 같아서 정말 안심입니다.
무진스님 부적에 전 대 만족을 합니다.
이번에도 부적을 준비할려고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