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작은 자영업을 하는 부부입니다
이곳의 인연은 벌써 5년이 훌쩍 넘었군요
매매로 내놓은 집이 한 번 계약이 꼬이고나니 애만태우면 성사가 되지않아 처음 스님의 도움을 받을 걸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년 사업운도 좋게하고 또 귀인의 도움도 받을 수 있게 조금씩 부적의 좋은기운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 부터 남편이 하는 일들마다 꼬이고 수금도 안되고 여러므로 되는일도 없어서 본인 스스로가 스트레스로 잠을 못 이룰정도 더라구요 그래서 스님께 귀인협조부와 만사형통부 그리고 재수재길부를 내려 받았어요 그 덕분인지 몇 달동안 해결의기미가 보이지않던 수금도 받았고 무엇보다 본인이 스트레스가 없으니 표정이 달라졌어요 늦게 알았는데 남편이 올해 들삼재이네요
이것도 스님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참고로 전 작년에 삼재를 마쳤답니다(토끼띠요)
스님께서 내려주신 부적덕분에 큰 해 입지않고 무사히 잘 넘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