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늘 스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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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성공사례

[좋은글] 늘 스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수경 1 2513

제가 무진스님 의 부적을 알게 된 것은 2002년의 겨울이였습니다.

23살 첫사랑과 이별후 지독하게 아팠던 저는

당시..죽음,아니면 그사람과의 재회 단두가지 뿐이였고….

정말 필사적으로 그사람에게 매달렸었습니다.

 

이별은 누구나 아프지만 저에게는 그사람은 아버지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참 많이 기대고..의지했던 사람이였기에 그만큼 아픔과 후회는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그런 사랑했던 추억은 참 소중하지만..

사실 다시는 느껴보고 싶지않은  고통과 아픔이였습니다.

 

당시 스님께 귀래심부와 남녀화합부를 신청하고서

기도방법에따라 열심히 정말 하루종일 중얼중얼..기도만했었던거 같아요.

 

23년간 단 한번도 가지않았던 절에 찾아가서 울면서 빌기도 수없었죠.

100일기도 108배 정근 기도 또 기도..정말 간절했었습니다.

스님께서 메일로 항상 좋은글 좋은말씀 많이 해주셔서..매번 보면서 눈물을 흘리곤했었습니다.  그사람이 돌아올거라는 기대를 안고서.

 

당연히 효험은 있었습니다. 100일 기도를 마칠때즘..그사람이 다시 만나자고 손을 내밀었었지요. 그때의 기쁨은 정말.. 아직까지도 두근거릴정도로 생생합니다.

 

그이후 그사람과의 만남은 2004년까지 이어져 갔었고.. 그 사이사이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스님께 호리살소멸부,열애부등을 신청 하였었고..보통 2주안에 나타나는 효험.

매번 놀라운 부적의 효험에 저는 스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뒤.. 시간이 흘러 제가 좋은 회사에 취직이 되어 잘 다닐즘..

제가 일하는 부서에서 큰 어려운일이 생겼었습니다

심적 고통이 컸었습니다. 상사들의 면담과 윗상사가 해고를 당하는일까지

겹쳤으니 말이죠..너무너무 힘든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애인과 이별을 한것과는 또다른 힘겨운 시간들이였습니다.  힘든건 둘째치고.. 너무 심각한 문제라 이후 저의 평가에 대한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다시 무진스님께 부적을 신청했습니다. 당시 총애부와 득명부 를 신청하였고.. 잘마무리되어 지금까지 편하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상사들에게 사랑도 받으면서요 .

 

그리고 작년.. 너무나도오랫만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참 좋은사람이였고 만나는 기간내내 즐거웠었습니다. 그러나….사귀는도중.. 그가 독신주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대후반이였던 우리 두사람에겐 더 이상의 만남이 무의미 할정도의 서로에겐 심각한 문제였죠.  서로 너무나도 좋아하고..잘맞고.. 재미있었는데…

 

인생관이 너무 달라 헤어지는 것은 저도 너무나도 안타까웠지만..

그렇다고해서 독신주의를 제가 쉽게 생각하여 그사람에게 포기하라고 할수도 없었고.. 연애만 이어갈수도 없는 노릇이였습니다. 결국 어차피 헤어질거라면..빨리 헤어지자라는 결론으로 이별을 택했지만 매번 서로 다시 붙잡고..또 힘겨워하는 날들이 반복되었습니다.

 

이번엔..몇년전부터 어려운일이 있을때마다 부적을 자주 신청해봤던지라..

저에게 효험이 잘 나타나던 부적을

제가 고르는 경지(?) 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열애부,호리살소멸부,귀래심부 를 신청하자마자

바로 그사람이 다시 저에게 만나자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말이지 갑자기 그사람이 저를 사랑해 주는것이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부적때문에 그사람이 저를 너무나도 사랑해주는것이 몸소 느껴질정도였으나

독신에 대한 마음은 쉽게 접지를 못하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결혼해로부와 남녀화합부를 주문했었습니다. 축원기도와 함께.

 

믿었습니다. 스님을요.

일주일도 채 되지않아. 그사람이 놀라운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와 결혼을 하겠다고. 단한번도 결혼을 생각한적 없었는데..안되겠다고 너없이는 안되겠다고.. 결혼 하겠다고..

 

지금은 그사람과 결혼문제가 아닌 다른이유로 헤어지긴 했지만 놀랍고도 신기했습니다.

부적과 축원기도의 힘이 이렇게 강할줄이야

결혼의 결 자만 꺼내도 난리치던 사람이.. 일주일도 되지않아.. 마음을 바꿀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거든요..

 

그밖에 저는 소원성취부,만사형통부등..을 주문한적이 있었고

늘 제가 원하는대로 되었습니다.

 

2002년부터 지금까지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항상 스님은 제 곁에 계셨고

스님의 부적으로 저는 늘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들에서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일이 있을 때 힘이 되어주고 의지할수 있는 것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특히 부처님과 무진스님 그리고 기도가 있으니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스님의 부적의 힘도 대단하지만

제가볼땐..마음을 비운상태에서..

정성스럽게 기도한다면 분명 이루어 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마음을 비운다는게 참 어려우면서도 쉽습니다.

헤어진 애인을 원한다면..

그사람이 돌아오지않아도 그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것.

만사형통하길 바란다면..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것.

그런 마음이 되었을때 효과가 뛰어나게 나타나는거 같았습니다.

지금 바로 효험이 나타나지 않는다하여

힘들어 하지마세요.

 

그리고 열심히 기도하세요~!

 

1 Comments
스님 2008.03.12 07:43  
좋은 글을 상세하게 적어 올려주어 감사드리며,
성공사례 이벤트에 접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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