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요일 밤 10시에 주문하고, 

7월 5일 금요일 부적 받았습니다.

그리고 3일 뒤인 다음주 월요일 출근했지요. 부적 효과 바로 받았습니다.

그동안 직장내괴롭힘으로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저보고 나가라고 다른 사람 뽑을거라면서 팀장이 

팀장 권력을 휘두르며 저를 짜르려 했습니다.

팀장이 직접 인사팀에 가서 저 퇴사처리 시키라고 까지 했는데요..

정말 너무 심성이 나쁘고,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을 짜르려고만 하고

저는 제가 짤려야할 이유가 단 1도 없었습니다.

밤새서 일하다가 하루지나 30시간을 일할만큼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도 누가 너보고 야근하라했냐면서 혼내고, 협박하고...

팀장은 인사팀에 결국 저 퇴사처리해달라 했고, 인사팀이 저를 불러 퇴사처리 해주겠다 했습니다.

결국 팀장이든 인사팀이든 저를 지켜줄 데는 어디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추방부 음의 부적을 써보게 되었고, 부적을 받자마자 3일 뒤

회사 전체 공지에 팀장이 보직해제 당해서 팀장에서 팀원으로 내려가게 됐습니다.

너무 놀랐습니다. 절대 저희 회사에서 팀장의 직권을 해제할 일이 없는데 이례적 사례였습니다.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고 싶었지만 직속 상사이니 직장내 괴롭힘 신고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보복이 두렵고, 저를 또 못살게 굴거 같아서요.

근데.. 정말 이게 웬일인가요!!!!  아무도 제가 괴롭힘 당한거에 편들어 줄 사람도 없고 진실은 하늘이 안다고 

분명 잘못한 사람이 벌 받을 거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에 진심으로 그사람이 더이상 괴롭히지 않도록 저에게서 추방되길 바랬는데!!!

이루어졌습니다. 팀장이 면 당하고 나서 새로운 팀장님이 오셨고,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잘 지낸지 벌써 3개월이 지났습니다.

하늘의 신과 무진스님께서 정성스레 부적을 해주신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로 괴롭힘당하면서 일이 너무 많아 목디스크로 입원도 했었는데... 다시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아직 그 팀장은 같은팀의 팀원으로 저와 같은 직급이며, 일은 겹치지 않아 서로 말할 일도 없습니다.

팀장이 그동안 제 평가도 다 꽝으로 낮게줬는데, 그에 대해 제대로 돌려받고 싶습니다. 

원래 받았어야할 정당한 평가와 급여 다시 되찾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