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문제 돈문제 갑자기오던 사랑문제 회사문제 직장상사 문제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처음 아빠건강문제 땜에 초공양이였던가.? 기억이안나지만 기간이 올 11월까지인가? 그러더라구요 기도 올리고나서 아빠건강이 다시 되찾게되었어요 요즘에 머리도 안아프다그러시고 밥도 잘드셔서 살도찌우시고 매일 나가서 걷기운동 하시더라구요.. 기도끝나면 연장하려고합니다.. 제가 아빠한테 못해드린게 너무 많아서 늦었써도 해드리려고합니다
돈이없어 고생하시는 우리아빠한테 더해드리고 싶어서 회사를 그만두려고합니다.. 회사 연장근무하려고 부적을 두 세번이나 신청했는데 들려오는 말은 회사 인건비땜에 못한다 직원들이 힘들다 하기싫다.. 그런말 뿐이 더라구요.. 그거는 제가 그만두면 연장근무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왜하필 제가 그만두기전 시점에 대리님을 좋아하게되었는지... 원래 제가 좋아했던 사람 짝사랑부적을 썻거든요 제가 먼저번에 좋아했던 사람이 제가 여름때 이거보여달라 저거 춤춰달라 노래불럿었는데 갑자기 겨울에 제 소원이 다 이루어진거예요... 기분이 너무좋았구요..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근데 대리님은 이상하게 왜 좋아하는건지.. 하늘에서 그만두지말라나? 그생각도 들고 부처님이 그만두지말라나? 헛생각을 많이하게 되더라구요...내가 그만두면 대리님 못보겠지?? 그만둔다그러면 반응이 어케나올까.? 둘이서 차장님 욕하고 의지하고 다녔는데 이젠 못 보겠지.? 생각했는데 부적을 신청했어요 그만두더래도 그만둬도 연락하고 지내자고...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우리둘이 깊어져만가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차장 성격이 진짜 안좋아요 실수.. 매번빠진것도아니고 시간 안지킨것도 아니고 딱 한번 출근못한건데 제가 보란듯이 대리님한테 박스 던지더라구요 진짜 죽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추방부를 썻죠 저한테 멀리가진 않았지만 추방부쓰고 잘해주더라구요 2개월정도? 근데 한번빠졌다고 그 난리를 치니... 추방부 한번 더썻구요 아직은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차장이 아닌 제가 그만두게되었어요 돈도 안되고 집에 돈도보태야하니..대리님있어서 퇴사하기 싫고... 차장보자니 퇴사가 답이다...생각이 왔다갔다 하고있어요.... 아무튼 부적을 많이 썻어요.. 어떤거는 효과가 있어 행복했고 차장님이랑 문제없이 잘나왔고. 대리님이랑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같이 일하는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효과 봤네요 나머지 효과 못본거는 좀더 지켜봐야할거같아요.. 스님과 부처님한테 너무 감사합니다 나머지 못본 효과 꼭 기도 해주세요 저도 기도 열심히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