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얼마전,매매부적을구입한불자입니다.

그때는,하루하루가시작되는아침을맞이하기가너무나도,괴로웠습니다.

많은투자를한가게유지가어려워가게를내놓은지일년이넘은상태였습니다.

그러다보니,부부사이도나빠지고어린아이들도보살피지도못하였습니다.

답답한마음에용한점집이라도찾아보자는심정으로,인터넷검색하다가

무진스님부적연구소를만났습니다.

상담후에부적을구입하였습니다.스님께서믿고기도하라하셨습니다.

한달이안되,인수하겠다는이가나타나계약을했습니다.

정말이지아직도,실감이나지않습니다.

너무나감사드립니다.

스님,항상건강하시고

제가꼭관용사를가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