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스님을 뵙게 된것도 스님의 모습과 위치등..
모든게 공개적이니까 인터넷이지만 왠지 믿음이 생겼다고할까요..
몇개의 부적을 신청하면 어김없이 마음의 평화와 안정이 찾아왔고
부적이 도착하면 잘 포장된 것부터 더 믿음이 왔어요..
생각나는데로 주문도 외우고 잠자리에 들기전에 기도도 하구요..
조금씩 변화가 느껴지고 제첩부를 또한번 신청하고
길일날 부적을 제작하신다는 스님의 멜을 보고
강한 믿음을 느꼈고,, 드디어 부적이 도착한 날..
놀라운일이 생겼어요
늘 문자는 거르지않고 씹던 그가
바로 전화가 온겁니다. 그것도 재밌고 즐겁게 예전과같은 맘을 느끼면서 말이죠
부적만 받았을 뿐인데 말입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했는지 몰라요..
저와 같은 맘을 가지고 스님을 찾으신 분들~
부적을 받고 어떤 기대감보다는 소원이 이뤄질거라는 믿음으로
이루고자하는 소원 그 하나만 생각하고 꼭 잠들기전에 기도 열심히하시고
수시로 주문을 외우셔요.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는 말을 믿고 말이죠
부적까지 신청한 저와 같은 신청자들에겐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니
절대 조급함과 불안한 맘은 사절이예요
그럴때면 가까운 절이라고 가셔서 기도 하시구요..
저또한 더많은 기도로 하루만의 이뤄진 소원이아닌 이어질 소원을 위해서
오늘도 기도하고 주문 외우고 할겁니다
스님~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