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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무진스님 부적연구소 | Since 1999 &amp;gt; 불교입문 &amp;gt; 불교교리 해설</title>
<link>http://bujeok.or.kr/bbs/board.php?bo_table=explain</link>
<description>부적은 인간이 처음 탄생하여 자연의 재앙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되면서 부터 사용되어 온 것으로 인간의 태생 이래 수천년을 내려오는 염원을 형상화한 신과 인간의 대화코드이자 방편으로써 1999년에 창설한 이 곳, [무진스님 부적연구소]에서 맺은 수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불교란 어떤 종교입니까</title>
	<link>http://bujeok.or.kr/bbs/board.php?bo_table=explain&amp;wr_id=100</link>
	<description><![CDATA[불교란 글자 그대로 부처님의 가르침이라는 뜻으로 해석합니다. <br />부처님이란 범어로 붇다(Buddha)라고 하며 약칭하여 「불」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각자(覺者) 즉, 우주만물의 진리를 깨달은 분을 말합니다. <br /><br />불교의 궁극적인 목적은 각자(覺者)「깨달은 자」의 지위에 도달하여, 모든 중생들을 자비심으로 제도(濟度)하는 것입니다. <br /><br />또한 불교는 수행과 정진으로 우주와 인생의 진리를 통달하고 참다운 인격을 도야(陶冶)하여 자각(自覺)을 얻어 인간의 무한한 능력으로 인격완성의 종교라고도 합니다. <br /><br />부처님께서는 인간은 누구나 불성(佛性)이 내재해 있음으로 번뇌 망상을 끊고 마음을 가다듬어 올바른 지계(持戒)와 행을 하면 모두가 부처가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br /><br />그리고 불교는 신(神)이나 우상을 숭배하는 종교가 아니고 인간 본연의 사상을 중심으로 한 깨우침의 종교입니다. <br />불교는 석가모니 부처님을 교주(敎主)로 하는 불(佛)이며, 부처님이 설하신 8만 4천의 법을 종지(宗旨)로 하여 수행하고 실천하는 종교가 곧 불교라고 하겠습니다. ]]></description>
	<dc:creator>마이템플</dc:creator>
		<dc:date>Sat, 11 May 2013 21:19:28 +0900</dc:date>
	</item>
	<item>
	<title>불교의 참뜻(부처님의 가르침)은?</title>
	<link>http://bujeok.or.kr/bbs/board.php?bo_table=explain&amp;wr_id=60</link>
	<description><![CDATA[일체 중생의 존재근원인 진면목, 즉 불성(佛性) 또는 진여(眞如)를 깨달아 진리 본연의 자기를 찾아서 참된 지혜와 덕성과 권위를 통하여 원만한 위력을 발휘하여 진리 그대로의 평화롭고 화합하고 번영된 인류세계를 이룰 것을 가르치셨습니다.]]></description>
	<dc:creator>무진스님 </dc:creator>
		<dc:date>Wed, 27 May 2009 14:00:44 +0900</dc:date>
	</item>
	<item>
	<title>석가모니 부처님은?</title>
	<link>http://bujeok.or.kr/bbs/board.php?bo_table=explain&amp;wr_id=59</link>
	<description><![CDATA[<p>부처님은 깨달은 사람을 뜻하며,</p>
<p> </p>
<p>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진리를 올바르게 깨달아 온갖 복과 지혜와 덕을 모두 고루 갖추신 분을 부처님이라 합니다.<br /></p>]]></description>
	<dc:creator>무진스님 </dc:creator>
		<dc:date>Wed, 17 May 2006 23:56:29 +0900</dc:date>
	</item>
	<item>
	<title>부처님의 본래 이름은?</title>
	<link>http://bujeok.or.kr/bbs/board.php?bo_table=explain&amp;wr_id=58</link>
	<description><![CDATA[부처님의 이름은 석가모니이시고 태자 때의 이름은 싯다르타입니다.<br />]]></description>
	<dc:creator>무진스님 </dc:creator>
		<dc:date>Wed, 17 May 2006 23:57:17 +0900</dc:date>
	</item>
	<item>
	<title>부처님의 생애(生涯)</title>
	<link>http://bujeok.or.kr/bbs/board.php?bo_table=explain&amp;wr_id=57</link>
	<description><![CDATA[<p><strong>1)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언제 어디서 태어나셨습니까?</strong></p>
<p>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2천년 6백여년전 음력 4월 8일 「카필라」나라의 정반왕과 왕비인 마야부인 사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p>
<p>마야왕비께서는 「룸비니」동산에 이르러 잠깐 쉬었다가 가기로 했다. 아름다운 꽃과 새들이 즐겁게 노래 부르는 따뜻한 봄날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을 때 「무우수」나무를 만지려는 순간 왕자님이 태어났다고 합니다.</p>
<p>
</p><hr /><p></p>
<p><strong>2) 마야 왕비께서는 무슨 태몽을 꾼 다음 아기를 가지게 되었습니까?</strong></p>
<p>마야 왕비께서는 흰 코끼리가 품속으로 들어오는 꿈을 꾼 다음에 아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p>
<p>
</p><hr /><p></p>
<p><strong>3) 마야 왕비가 돌아가신 다음에 왕자를 키운 분은 어느 분이신가요?</strong></p>
<p>마야 왕비가 태자를 낳은 7일 후에 세상을 떠나자 이모인 「마하파자파티」의 정성어린 보육으로 무럭무럭 성장하게 되었습니다.</p>
<p>
</p><hr /><p></p>
<p><strong>4) 태자의 이름은 무엇이며 그 뜻은 무엇입니까?</strong></p>
<p>정반왕은 태자의 이름을 싯다르타라고 지었으며 뜻은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이름을 지었습니다.</p>
<p>
</p><hr /><p></p>
<p><strong>5) 태자와 결혼한 공주의 이름은?</strong></p>
<p>「아쇼다라」공주입니다.</p>
<p>
</p><hr /><p></p>
<p><strong>6) 태자(싯다르타)가 깨달음을 얻기 위하여 몇살때  출가했으며 출가한 날은 언제입니까?</strong><br />태자는 스물아홉살 때 출가했으며 2월 8일 밤 진리의 길을 찾기 위해 히말라야 숲속으로 갔습니다.</p>
<p>
</p><hr /><p></p>
<p><strong>7) 태자가 수도하기로 정한 곳은?</strong></p>
<p>싯다르타는 진리라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배워서 얻는 것이 아니라 혼자의 힘에 의하여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자기를 스승으로 삼아 스스로 도를 닦아야겠다고 굳게 맹세하고 「네란자라」강에서 가까운 「가야산」숲속을 수도 장소로 정했습니다.</p>
<p>
</p><hr /><p></p>
<p><strong>8) 싯다르타가 깨달음을 얻은 곳과 깨달음을 얻은 날은 언제입니까?</strong></p>
<p>보리수나무 아래에서 좌선을 한 다음 편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깊은 생각에 잠길 때,  새벽하늘에 반짝이는 샛별을 보았을 때, 무어라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맛보았을 때, 비로소 모든 이치가 밝게 드러나 모든 집착과 괴로움이 사라지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br />이 날이 12월 8일 날입니다. 바로 성도절입니다.</p>
<p>
</p><hr /><p></p>
<p><strong>9) 태자는 몇 년간 고행 끝에 진리를 깨달으셨습니까?</strong></p>
<p>싯다르타 태자는 6년 동안 고행한 끝에 참된 진리를 깨달아 부처님이 되셨습니다.</p>
<p>
</p><hr /><p></p>
<p><strong>10) 부처님께서 제일 먼저 설법하신 곳과 제일 먼저 깨우쳐 주신 분은 몇 사람입니까?</strong></p>
<p>부처님께서 제일 먼저 설(說)하신 곳은 베나레스의 녹야원이며 그 전에 함께 수행했던 다섯 사람을 찾아가 제일 먼저 깨우치게 하였습니다.</p>
<p>
</p><hr /><p></p>
<p><strong>11) 부처님께서는 몇 년 동안 진리를 가르쳐 주셨습니까?</strong></p>
<p>부처님께서는 진리를 45년 동안 많은 중생들에게 밝고 맑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p>
<p>
</p><hr /><p></p>
<p><strong>12) 부처님께서는 언제 어디서 열반하셨으며, 열반할 때의 나이는 몇 살이셨습니까?</strong></p>
<p>부처님께서는 2월 15일날 「쿠시나가라」의 사라 쌍수나무 숲에서 조용히 열반에 드셨으며 돌아가실 때를 미리 아신  부처님께서는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기 자신을 의지하라. 참다운 이치를 등불로 삼고 참다운 이치에 의지하라는 마지막 가르침을 남기셨습니다. 그 때 나이는 80이 되시던 해입니다.<br /></p>]]></description>
	<dc:creator>무진스님 </dc:creator>
		<dc:date>Thu, 18 May 2006 22:14:49 +0900</dc:date>
	</item>
	<item>
	<title>부처님 가족은 있는가?</title>
	<link>http://bujeok.or.kr/bbs/board.php?bo_table=explain&amp;wr_id=56</link>
	<description><![CDATA[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아름다운「야쇼다라」공주와 결혼하여 아드님을 두셨는데 그 이름을 「라훌라」라고 지었습니다<br />]]></description>
	<dc:creator>무진스님 </dc:creator>
		<dc:date>Thu, 18 May 2006 22:16:35 +0900</dc:date>
	</item>
	<item>
	<title>삼보(三寶)란?</title>
	<link>http://bujeok.or.kr/bbs/board.php?bo_table=explain&amp;wr_id=55</link>
	<description><![CDATA[<p><strong><font color="#013add">불교의 3가지 보배란 뜻으로 불보, 법보, 승보를 말합니다.</font></strong></p>
<p><font color="#013add"></font> </p>
<p><strong><font color="#013add">1) 불보(佛寶)란?</font></strong></p>
<p>불보는 부처님으로 일체 존재와 일체 생명의 근원된 진리입니다. 그 진리를 우리는 진리이신 인격(人格)으로 우러릅니다. 그래서 불보를 부처님이라고 말합니다.</p>
<p><br />또 이 위없는 진리를 법이라고 합니다. 이 진리를 우리들의 정성스러운 마음을 따라 배우고 수행하며 닦아 가는 생활방법이 있게 되는데 이것이 곧 법문입니다. 법문은 불보살님과 성인들이 설(說)하며 법문에 의해 우리는 법을 깨달을 수 있고 해탈하고 번영된 국토를 만들 수 있기에 법보라고 합니다.<br /></p>
<p>또한 이러한 가르침을 성실하게 닦아가며 우리의 세계에 진리의 빛을 비춰주며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이분이 곧 보살님과 스님들과 그 모임인데 이 분들을 승보라고 합니다.<br /></p>
<p>이처럼 삼보는 진리의 본분으로 회복시키고 이 세계에 참된 번영과 보람을 가져다 주는 근거이므로 무엇에도 비할 수 없이 청정합니다. 또 위덕이 있습니다. 3보 자체가 최상이며 불변이므로 보배라고 <br />하는 것입니다.</p>
<p><br />불자의 신앙은 3보에 있습니다. 또한 삼종삼보(三種三寶)를 말하기도 합니다.<br />그 중에는 불ㆍ법ㆍ승을 각각 다르게 보는 별상삼보(別相三寶)와 3보는 본질적으로 일체라고 하고 동체삼보(同體三寶)와 불법을 후세에 전해가기 위한 3보로서 불살과 경전과 스님을 3보로 하는 주지삼보(住持三寶)가 있습니다.</p>
<p>
</p><hr /><p><strong><font color="#013add">2)법보(法寶)란?</font></strong></p>
<p>부처님의 진리 자체, 또는 진리로 나가는 방법에 대한 말씀을 법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법문을 믿고 배우고 닦아서 진리의 길로 들어가며 자기 본분을 회복하고 참된 인간완성을 이루게 됩니다.</p>
<p><br />이 법문을 법보라고 하고, 또 법문을 적은 글이나 책도 역시 법보라고 합니다. 부처님 법문은 진리에 대한 말씀, 범부로서 진리에 이르는 길과 닦아 가는 방법에 대한 말씀이 그 중심입니다. 그래서 닦아 가는 사람의 소질과 성격, 생활 차이에 따라서 닦아 가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입니다. 마치 높은 산에 오를 때 출발처가 다름에 따라 산에 오르는 길이 다름과 비유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br /></p>
<p>그래서 고통을 여의고 천상락을 누리게 하는 법문이나, 생사윤회를 벗어나 해탈에 이르는 법문, 탐착과 집착을 버리고 밝은 지혜를 얻는 법문, 마음을 보아 단번에 성불하는 법문 등 여러 가지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 법문의 목적은 인간이 자신의 본성을 깨닫고 자재와 청정을 누리며 모두 사람들이 참된 삶의 보람을 이룩하는데 있습니다.</p>
<p><br />부처님 법문을 8만 4천 법문이라고 합니다.<br />이것은 중생의 성격이나 미혹의 상태가 천차만별이므로 부처님 법문도 병에 따라 다른 처방을 내리듯이 여러 가지가 있게 됩니다. 따라서 8만 4천 중생병에 8만 4천 법문이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br /></p>
<p>경에 이르기를,<br />「법보는 금강경과 같아서 능히 생사를 부수며 애하(愛河)를 건너 저 언덕에 이르며, 중생에 온갖 즐거움을 주고 마니주와 같아서 온갖 소망을 채워주고 미혹을 깨뜨려 불도를 이루게 한다」고 하였습니다.</p>
<p>
</p><hr /><p><strong><font color="#013add">3) 승보(僧寶)란?</font></strong></p>
<p>승보를 한마디로 대답한다면, 부처님 법을 배우고 닦는 부처님의 제자와 그 모임을 말합니다.<br />지혜롭고 위덕이 있으며, 세상 사람들의 의지가 되며, 역사를 밝혀 가는 빛을 내기 때문에 세간에 없는 보배라고 하는 것입니다.</p>
<p><br />승보란 원래 스님들 단체나 단체를 형성하는 한사람 한사람도 승보라고 말합니다. 오늘날 승보는 스님들을 말하는데 비구, 비구니, 사미, 사미니의 4중(四衆)을 승보라고 말합니다.</p>
<p><br />또 승보에는 수행하여 이룬 법력의 정도에 따라 여러 가지 차별이 있습니다. 문수, 보현, 관음, 지장같은 뛰어난 보살도 있는 반면에 사리불 목건련 같은 대아라한도 있으며 보조국사, 태고국사 같은 조사도 있고, 조촐하게 계(戒)를 지니며 수행하는 범부스님도 있습니다.<br /></p>]]></description>
	<dc:creator>무진스님 </dc:creator>
		<dc:date>Thu, 18 May 2006 22:24:23 +0900</dc:date>
	</item>
	<item>
	<title>삼학(三學)이란?</title>
	<link>http://bujeok.or.kr/bbs/board.php?bo_table=explain&amp;wr_id=54</link>
	<description><![CDATA[<p><strong><font color="#013add">삼학이란 불법을 수행하여 깨달음을 이르는데 반드시 닦아야 할 3가지 배움을 말합니다.</font></strong></p>
<p><br />1. 계학은 마음의 청정을 지키고 말과 행실을 단속해감으로 마음의 진실을 지켜 가는 행입니다.<br />2. 정학은 마음에 흔들림이 없는 것을 배우는 것으로 마음의 안팎에서 일어나는 동요에 그 마음이 흔들리거나 동요하지 않는 한결같음을 말합니다.<br />3. 혜학은 마음의 밝은 빛을 드러내어 바르게 쓰는 지혜를 말합니다.</p>
<p><br />수행하는 사람이 그 행실에 계행이 없으면 마음이 흔들리고 거칠어져서 고요하고 맑은 본성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마음이 흔들리고 맑지 못하면 지혜가 없이 옳고 그름과 선악을 분별 못하며 수행은 성장하지 못합니다. </p>
<p> </p>
<p>그래서 예로부터 삼학을 비유하기를 계를 그릇으로 말합니다. 계의 그릇이 완전하고 든든해야만 거기에 맑은 정(定)의 물이 담기게 됩니다. 또한 정의 물이 맑고 고요해야만이 거기에 밝은 지혜의 달이 원만하게 드러난다고 하였습니다.</p>
<p><br />수행은 오로지 정만을 닦는 것이라든지 혹은 오로지 지혜만이 소중하다든지 해서 정수행 소홀히 여기는 것은 크게 잘못된 일입니다.<br /></p>]]></description>
	<dc:creator>무진스님 </dc:creator>
		<dc:date>Mon, 22 May 2006 00:31:09 +0900</dc:date>
	</item>
	<item>
	<title>삼법인(三法印)이란?</title>
	<link>http://bujeok.or.kr/bbs/board.php?bo_table=explain&amp;wr_id=53</link>
	<description><![CDATA[<p>부처님 가르침의 근본 규범이 되는 표시라는 뜻입니다. 이 법인에 맞으면 불법이라고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p>
<p><br />그 뜻을 살펴보면,</p>
<p><br /><strong><font color="#013add">첫째는, 제행무상인(諸行無常印)입니다.</font></strong><br />모든 현상적인 것은 형상이 있든 없든 마음에 있든 없든 간에 모든 현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바뀐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나서 성장하여 병들고 죽으며 세간 모든 물건도 생겨나서 한참 머물다가 사라지며 사람의 생각도 끊임없이 변합니다.</p>
<p>
</p><hr /><p><strong><font color="#013add">둘째는, 제법무아인(諸法無我印)입니다.</font></strong><br />즉, 모든 것은 실체가 없다는 뜻입니다.<br />형상이 있는 것은 몇가지 요소가 결합한 것으로 실체가 없습니다. 요소라고 하는 것들도 그 근본은 허망하며 마음이요 생각이라고 하는 우리가 의식하는 세계도 모두가 망념의 그림자일 뿐으로 사실상 그 실체는 열반적정인 입니다.</p>
<p>
</p><hr /><p><strong><font color="#013add">셋째는, 열반적정인 입니다.</font></strong><br />모든 번뇌가 쉰 자리를 열반이라 하는데 이것은 일체 대립이 없고 모순을 초월하여, 고요, 원만, 청정하다는 것입니다. 앞서 말한 제행무상인은 우리와 우리들을 둘러싼 모든 현상은 끊임없이 흘러가고 변하며 향상된 것이 없다는 가르침인데 이것은 범부들이 현상세계에서 영원과 불멸을 구해도 결코 얻어질 수 없다는 명확한 해답이 됩니다.</p>
<p><br />제법무아인은 우리를 둘러싼 모든 존재는 실체가 없는 것을 분명히 밝혀 그 가운데서 집착할 수 없고 얻을 것이 없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열반적정인은 모든 존재와 모든 현상이 공허하고 얻을 수 없는 것이지만 깨달음의 진리세계는 영원하며 원만하여 진리의 실상이라는 것을 말해 줍니다. </p>
<p> </p>
<p>그러므로 이상의 3가지 가르침에 어긋나는 이론은 부처님의 가르침과 무관하다는 뜻이 됩니다.<br /></p>]]></description>
	<dc:creator>무진스님 </dc:creator>
		<dc:date>Mon, 22 May 2006 00:35:11 +0900</dc:date>
	</item>
	<item>
	<title>십이인연(十二因緣)이란?</title>
	<link>http://bujeok.or.kr/bbs/board.php?bo_table=explain&amp;wr_id=52</link>
	<description><![CDATA[<p>일체의 모든 존재는 한 순간의 정지도 없이 생멸변화하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三法印中의 一切無常)</p>
<p><br />그러나 모든 것이 그렇게 무상하게 변하며 바뀌어 가지만 그런 현상이 아무렇게나 행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들 속에는 일정한 법칙이 있어서 그에 입각해 모든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br />때문에 무상하다는 사실도 중요하지만 무상한 것속에 상주(常住) 하는 법칙이 존재해야 만이 더욱 중요한 사실이라 하겠습니다.</p>
<p><br />일정한 법칙에 따라서 인간과 세계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사물의 생멸변화에는 인연화합(因緣和合)의 조건이 존재와 존재사이에는 상의상관성(相依相關性)이 이룩됩니다. 현상은 무상하여 언제나 생멸변화 하지만 그것은 일정한 궤도 안에서 일정한 움직임을 하고 있습니다.</p>
<p><br />그 움직임의 법칙을 인연이라고 합니다.<br />인연은 인연생기를 줄인 말로써 연기라고도 하며 잡아함경(권15)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본 공식을 설하고 있습니다.</p>
<p><br /><font color="#013add">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br />이것이 생김으로서 저것이 생긴다.<br />이것이 없음으로서 저것이 없고<br />이것이 사라짐으로서 저것이 멸한다.</font></p>
<p><br /><strong><font color="#013add"><u>연기법은 불교의 중심 사상이며 동시에 우리 인생의 궁극적인 문제, 즉 죽음의 문제, 삶의가치등에 관한 문제가 자신의 무지(無知)에서 비롯됐음을 해명해 주고 있습니다.<br /></u></font></strong></p>
<p>이 연기법은 원시경전에는 여러 支(3, 5, 7, 9, 10 支)의 설이 있으나 그중 후세에까지 전해지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것은 十二支로 된 12연기, 즉 12인연법 입니다. 이 12인연은 12가지로 나누어 있기 때문에 12지 연기라고도 합니다.</p>
<p>
</p><hr /><p><strong><font color="#013add">1) 무명(無明)</font></strong></p>
<p>명(明)이 아닌 것(非明), 명(明)이 없는 것(無明)의 두 가지로 해석됩니다.<br />보통 현상은 알지 못하므로 인한 착각, 실제로 있다고 집착하는 무지 때문에 발생합니다. 이 무지(無知)는 苦, 集, 滅, 道, 四諦의 진리에 대한 무지이기도 합니다.</p>
<p> </p>
<p><strong><font color="#013add">2) 행(行)</font></strong></p>
<p>무명으로 인하여 생기는 작용입니다.<br />무명에 의해 잘못 집착된 대상을 실재화하려는 작용으로 신행(身行), 의행(意行)의 행위에 따라 (三業) 도 발생하는 것입니다.</p>
<p> </p>
<p><strong><font color="#013add">3) 식(識)</font></strong></p>
<p>행(行)으로 인해 분별하는 작용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p>
<p>우리의 인식주관이 위의 삼업(三業)이 발생함에 따라 분별하는 식(識)이 생기게 됩니다. 이 식(識)은 개인의 중심의식으로써의 眼, 耳 , 鼻 , 舌, 身, 意의 6식(六識)입니다.</p>
<p> </p>
<p><strong><font color="#013add">4) 명색(名色)</font></strong></p>
<p>식(識)을 연하여 명색(名色)이 일어납니다.<br />명(名)은 정신적인 존재를, 색은 물질적인 존재를 말합니다. 명(名)은 愛, 想, 恩, 觸, 作意의 오심소(五心所)를 뜻하고 색은 地, 水, 火, 風 사대(四大)로써 이루어진 것을 말합니다.</p>
<p> </p>
<p><strong><font color="#013add">5) 육입(六入)</font></strong></p>
<p>명색(名色)을 연해 6입(六入)에 있게 됩니다.<br />육입(六入)은 육처(六處)라고도 하고 육근(六根)이라고도 하는 것으로 眼, 耳, 鼻, 舌, 身, 意의 여섯 가지 감각기관입니다.</p>
<p> </p>
<p><strong><font color="#013add">6)촉(觸)</font></strong></p>
<p>이 육근(六根)이 있어 촉(觸)이 생기게 됩니다.<br />이것은 앞의 육근(六根)과 대상의 육경(六境)이 상대하여 육식(六識)이 생기며 六根, 六境, 六識의 삼자가 화합하여 이루어지는 작용을 의미합니다.</p>
<p> </p>
<p><strong><font color="#013add">7) 수(受)</font></strong></p>
<p>촉(觸)을 연해 수(受)가 생깁니다.<br />그 접촉하는 작용에 따라 외계로 감지(感知)하게 되는데 이때 그것에 대한 싫은 접촉에는 즐거움 그 중간에는 습(拾)의 감수작용(感受作用)이 생깁니다.</p>
<p> </p>
<p><strong><font color="#013add">8)애(愛)</font></strong></p>
<p>수(受)로 인해 애(愛)가 생깁니다.<br />좋고 싫은 작용이 있으면 그 곳에는 반드시 싫은 것은 미워하고 꺼려하는 증오심이 일어나고 좋은 것은 더 많이 소유하려는 강한 욕구가 생깁니다.</p>
<p> </p>
<p><strong><font color="#013add">9)취(取)</font></strong></p>
<p>이러한 애착으로 연해 취(取)가 생깁니다.<br />마음속에 생기는 심한 애(愛), 승(僧)의 생각에 의해 그것을 취(取)하여 소유하려는 실제적인 행동이며, 신(身), 어(語)에 의한 취사선택의 행위를 말합니다.</p>
<p> </p>
<p><strong><font color="#013add">10) 유(有)</font></strong></p>
<p>취(取)를 연하여 유(有)가 있게 됩니다.<br />현상의 존재를 말하며, 또 그 자체가 형성된 것을 말합니다. 범부의 생존을 의미하는 것인데 집착을 중으로 행위적 생활을 뜻하는 것입니다.</p>
<p> </p>
<p><strong><font color="#013add">11) 생(生)</font></strong></p>
<p>유(有)를 연하여 생(生)이 있게 됩니다.<br />생(生)은 한 생명(生命)이 새로이 태어나는 것이기도 하고 어떤 새로운 경험이 생기기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항상함이 없는 흐름 속에서 태어남은 모든 괴로움의 시발점이기 도 합니다.</p>
<p> </p>
<p><strong><font color="#013add">12) 노사(老死)</font></strong></p>
<p>생(生)을 연하여 노사가 있습니다.<br />갖추어 말하면 老, 死, 憂, 悲, 惱, 苦이다. 늙어 기력이 쇠퇴하고 죽어 없어짐을 말합니다.<br />이 노사는 인간고(人間苦)의 전체를 대표하여 표현된 육체적 노사의 고(苦)만 뜻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괴로움인 憂, 悲, 惱, 苦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p>
<p>
</p><hr /><p><br />이와 같이 12연기는 무상한 존재 속에 상주하는 법칙성을 발견하지 못함(무명)을 연(緣)하여 행(行)이 있게 되고, 행(行)을 연(緣)하여 식(識)이 있게 되고,  식(識)을 연(緣)하여 명색(名色)이 있게 되고, 명색(名色)을 연(緣)하여 육입(六入)이 있게 되고, 육입(六入)이 연(緣)하여 촉(觸)이 있게 되고, 촉(觸)을 연(緣)하여 수(受)가 되고, 수(受)를 연(緣)하여 애(愛)가 있게 되고, 애(愛)를 연하여 취(取)가 있게 되고, 취(取)를 연하여 유(有)가 있게 되고, 유(有)를 연(緣)하여 생(生)이 있게 되고, 생(生)을 연(緣)하여 老, 死, 憂, 悲, 苦, 惱가 있게 됩니다.</p>
<p><br /><u><font color="#013add">그리하여 </font><font color="#013add">하나의 커다란 괴로운 온(蘊)의 발생(集)이 있게 됩니다.</font></u> </p>
<p>다시 말하면 명(明)이 없는 사람에게는 죽음의 괴로움이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불타는 인간의 죽음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진리에 대한 자신의 무지, 즉 苦의 集, 苦의 滅,  苦의 滅에 대한 도(道)를 알지 못함으로 인하여 연기한 것임을 밝히고 있습니다.</p>
<p><br />연기의 법은 내가 지은 것도 아니오 다른 사람이 지은 것도 아닙니다, 여래(如來)가 세상에 나오건 안나오건간에 이 법은 상주(常住)요 법계(法界)입니다. 여래(如來)는 다만 이 법을 자각하여 바른 깨달음을 이루어 중생들에게 설하니, 이것이 있음으로써 저것이 있고 이것이 생하므로써 저것이 생깁니다. 즉 무명을 연하여 행이 있고 행을 연하여 식이 있고 내지(乃至) 하나의 커다란 고온(苦蘊)의 집<br />(集)이 있게 됩니다. 이것이 없음으로써 저것이 없고 이것이 멸하므로써 저것이 멸합니다.</p>
<p><br />즉, 무명(無明)에 멸하므로 행(行)이 멸하고, 행(行)이 멸하므로 식(識)이 멸하고, 내지(乃至)하나의 커다란 고온(苦蘊)의 멸이 있게 된다(잡아함경권12) 석존뿐 아니라 과거의 모든 부처님도 모두가 다 보리수 아래서 12연기를 순역으로 관찰해서 깨달음을 얻으셨는데 순관(順觀)은 무명(無明)에서 노사(老死)의 방향으로 관찰하는 것이고, 역관(逆觀)은 노사(老死)에서 무명(無明)의 방향으로 관찰해서 깨달음을 얻는 것입니다.</p>
<p><br />이러한 순역(順逆) 두 관찰에서 부처님이 깨달음을 이루는데는 역관(逆觀)에 의해 깨달음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부처님의 가르침은 현실적인 괴로움에 대한 관찰에서부터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이 현실적인 괴로움은 12지의 마지막인 노사(老死)의 괴로움입니다.<br /></p>]]></description>
	<dc:creator>무진스님 </dc:creator>
		<dc:date>Mon, 22 May 2006 00:47:32 +0900</dc:date>
	</item>
	<item>
	<title>인과응보(因果應報)란?</title>
	<link>http://bujeok.or.kr/bbs/board.php?bo_table=explain&amp;wr_id=51</link>
	<description><![CDATA[<p>인과응보란 단적으로 말해서 인간생활은 무슨 씨를 뿌리든, 결국은 그 씨의 결과를 거둬들인다는 보편타당한 인과율의 법칙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인간은 본래 선한 사람, 악한  사람이 따로 없습니다. 선과 악은 그때 그때의 행동에 따라서 정해지는 결과입니다. 이것은 선악의 결과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의 상태까지도 그러한 규범 속에서 어긋나지 않고 있습니다.</p>
<p><br />부처님께서는 「과거의 일을 알고저 할진대 현재의 과보를 보라. 미래의 과보를 알고저 할진대 현재의 행위를 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생명에는 헤아릴 수 없이 먼 과거를 등에 지고, 또 무한하게 전개되어 나갈 미래를 바라보며, 달리는 차창 밖을 내다보는 순간과 같은 현재에 살고 있는 것이지만, 적당히 넘어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p>
<p><br />악한 과거 위에 선한 미래가 약속될 수 없는 노릇입니다. 개인도 가족도 국가도 온 세계도 그 자체가 뿌린 씨를 거두어 받게되고, 또 앞으로도 무궁히 계속될 것이고 자자손손이 계승될 것이니, 어찌 쉽게 잘 되고 못됨을 속단할 수 있겠습니까?</p>
<p><br /><font color="#013add"><u>이런 것을 불교에서는 인과응보라고 합니다. 자기가 지어놓은 업의 인과관계는 피할 수 없는 인연의 결과입니다. 「자기가 지은 업의 선악의 과보」란 천마리의 소를 풀어놓은 가운데서도 송아지는 틀림없이 자기 어미를 찾듯이 세세생생에 틀림없이 찾아온다는 말이 되겠습니다.<br /></u></font></p>]]></description>
	<dc:creator>무진스님 </dc:creator>
		<dc:date>Mon, 22 May 2006 00:50:38 +0900</dc:date>
	</item>
	<item>
	<title>오온(五蘊)이란?</title>
	<link>http://bujeok.or.kr/bbs/board.php?bo_table=explain&amp;wr_id=50</link>
	<description><![CDATA[<p>오온이란 5가지의 쌓임이란 뜻입니다. 물질적인 색온(色蘊)과 감각적인 수온(受蘊)과 지각표상 작용인 상온(相蘊)과 의지 등 마음의 작용인 행온(行蘊)과 마음의 총체인 식온(識)을 오온이라고 합니다.<br /><u><font color="#013add">색온은 물질이고 수ㆍ상ㆍ행ㆍ식온은 대체로 마음의 작용을 말하는 것이므로 오온이란 물질계와 정신계를 통틀어 말하는 것입니다.</font></u></p>
<p><br />우리들은 우리의 육체에서 오온을 보며, 이 모든 것이 자신을 가득 채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u><font color="#013add">그러나 지혜의 눈으로 볼 때, 실제로 오온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의 눈이 열린 사람은 오온에 걸림이 없이 자제하여 오온을 근본으로 하여 받게 되는 온갖 고난과 장애에서 벗어나게 됩니다.<br /></font></u></p>
<p>반야심경 첫머리에 이 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오온에 집착하여 살고 있는 생활이 모두가 미망(迷妄)인 것임을 알게 됩니다.</p>]]></description>
	<dc:creator>무진스님 </dc:creator>
		<dc:date>Mon, 22 May 2006 00:54:32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제법(四諦法)이란?</title>
	<link>http://bujeok.or.kr/bbs/board.php?bo_table=explain&amp;wr_id=49</link>
	<description><![CDATA[<p><u><font color="#013add">사성제(四聖諦) 또는 사진제(四眞諦)라고 하며, 4가지 틀림없는 진리라는 뜻입니다.<br />4제법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근본을 말하고 있습니다.</font></u></p>
<p><br />그래서 이것을 가장 수승한 법이라 하여 최승법설(最勝法設)이라고 합니다. 이 법은 부처님께서 녹야원에서 처음 설법하실 때 하신 가르침입니다.</p>
<p><br /><font color="#013add">첫째는 「미혹인 이 세간은 모두가 고(苦)다」하는 것으로 이것을 고성제(苦聖 )라고 합니다.<br />둘째는 「고의 원인은 어디까지나 끝없이 구해 마지않는 애착과 집착이다」라고 하는 것으로서 이것을 집성제(集聖諦)라고 합니다.<br />셋째는 「이 애착과 집착을 완전히 없게 한 것이 고가 없는 진실한 경계이다」고 하는 것인데 이것을 멸성제(滅聖諦)라고 합니다.<br />넷째는 「이처럼 고가 없는 경계로 나아가자면 팔정도(八正道)를 닦아야 한다」는 것으로 이를 도성제라고 합니다.</font></p>
<p><br />위의 사제(四諦諦)를 고성제(苦聖諦), 고멸성제(考滅聖諦), 고별도 성제(苦別道 聖諦)라고도 하고 줄여서 고집멸도(苦集滅道) 사제라고도 합니다. 4제 가운데 고와 집은 미망의 세계의 결과와 원인을 밝히고 있으며 멸과 도는 깨달음의 세계와 결과와 원인을 가르치고 있습니다.</p>
<p><br />이 4제는 우리에게 주신 부처님의 최초의 법문입니다. </p>
<p>그 중 첫째는 이 세계와 진리는 어떠한 것인가를 이 법문에서 배워야 하겠습니다.<br />둘째, 이와 같은 가르침에 따라 스스로 닦고 다른 사람에게 권하여야 하겠습니다.<br />셋째는, 우리 모두가 필경의 진리를 깨달아 미혹도 고통도 없는 진리의 경계를 회복하여야하겠습니다.<br /></p>]]></description>
	<dc:creator>무진스님 </dc:creator>
		<dc:date>Mon, 22 May 2006 01:03:55 +0900</dc:date>
	</item>
	<item>
	<title>팔정도(八正道)란?</title>
	<link>http://bujeok.or.kr/bbs/board.php?bo_table=explain&amp;wr_id=48</link>
	<description><![CDATA[<p>팔정도(八正道), 팔지정도(八之正道), 팔성도분(八聖道分)이라고도 하는데 신성한 8가지의 바른 길이라는 뜻입니다.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법하시면서 즐거움과 고행의 두 극단을 여윈 중도의 수행법을 말씀하셨는데 팔성도는 그 핵심입니다.</p>
<p>
</p><hr /><br />첫째는 정견(正見)인데 불교의 진리를 깨달은 올바른 견해나 사상을 말하는 것으로서 불교수행의 목적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br /><p>둘째는 정사유(正思惟)인데 정사(正思), 정지(正志)라고도 하며 마음을 바르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br /></p>
<p>셋째는 정어(正語)인데 바른 어업(語業), 즉 올바른 말을 하는것입니다.</p>
<p><br />넷째는 정업(正業)인데 신체의 행을 바르게 하는 것입니다. </p>
<p> </p>
<p>다섯째는 정명(正命)인데 규율에 어긋나지 않으며 올바른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p>
<p><br />여섯째는 정정진(正定進)인데 정방편이라고 하며 바른 노력을 말합니다.</p>
<p><br />일곱째는 정념(正念)인데 올바른 생각을 말하는 것입니다.</p>
<p><br />여덟째는 정정(正定)인데 바른 선정의 생활을 말합니다.</p>
<p><br /><font color="#013add">이 팔정도는 중생들을 미혹의 이 언덕에서 깨달음의 저 언덕으로 건네는 힘을 가지고 </font>있으므로 배 또는 뗏목으로 비유하여 팔도선(八道船) 또는 팔벌(八筏)이라고도 합니다.<br /></p>]]></description>
	<dc:creator>무진스님 </dc:creator>
		<dc:date>Mon, 22 May 2006 01:07:22 +0900</dc:date>
	</item>
	<item>
	<title>윤회(輪廻)란?</title>
	<link>http://bujeok.or.kr/bbs/board.php?bo_table=explain&amp;wr_id=47</link>
	<description><![CDATA[<p><br />윤회란, 나고 죽는 것이 반복되어 수레바퀴처럼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즉 중생이 미혹하여 번뇌를 일으키고 번뇌로 말미암아 온갖 업을 지은 바 업의 차별에 따라 삼계(三界) 육도(六道)에 돌아가며 태어나는 것을 말합니다.</p>
<p><br />중생이 선업을 지으면 천상에 나고 악업을 지으면 지옥, 아귀, 축생 등 악도에 태어나고, 설사 사람이 되었더라도 우치하고 고통과 장애가 많은 환경을 받게 됩니다. 업을 짓는 것을 쉬지 아니하면 윤회는 끊임없이 계속됩니다. 설령 선업을 지어 천상에 나더라도 그 업은 유한하기 때문에 천상락도 유한하며, 그 다음 과보를 받게 되므로 윤회와 생사가 끝없이 반복되며 생사의 고통이 끊임이 없습니다.<br /></p>
<p>삼계는 욕계, 색계, 무색계를 말합니다. 이 모두는 미혹의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이며, 그 모두는 고통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삼계고해(三界苦海)라고도 합니다.</p>
<p><br />윤회하는 가운데에 지옥, 아귀, 축생은 특히 고통스럽고 해탈을 얻기 어려운 중한 업으로 인하여 태어나게 되므로 이를 삼악도라고 합니다. 이에 대하여 천상, 인간, 아수라는 선업으로 인하여 태어나므로 삼선도라고 합니다.<br /></p>]]></description>
	<dc:creator>무진스님 </dc:creator>
		<dc:date>Mon, 22 May 2006 01:09:39 +0900</dc:date>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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