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신기하고당황스러워요
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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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4
2008.08.26 01:12
좋아하는 사람이 있엇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한잔식하는 그 사람..
저보다 나이도 어리고, 모든게 저랑은 맞지 않아 보이는 그 아이가 전 너무 좋았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관심을 보여도 마음을 주지 않는 아이엿지요..
그냥 좋아하는 누나이상은.....
그런데 부적을 하고 축원기도를 올린지 얼마 되지 않은지금...
며칠전 그사람과 정말 많은 얘기를 나누엇고 일주일에 전화한통할까말까하던그사람...
어제도 오늘도 문자 보내고 전화하며, 저에대한 관심을 정말 보이게 표헌하고 있어요...
아직은 여자로 절 사랑하고 잇는거 같진 않지만, 더 열심히 믿고 기도하고 바라면이루어 질것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행복하고 기쁩니다.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는다는게
이런건지 정말 몰랏습다 그동안 마음도 조급했고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지금은 그모든게,이런행복이 오기위한 시련이엇구나 생각도 해봅니다.
더 얼심히 기도하고 간절히 소망하며 바라면, 그사람도 제마음을 알고 꼭 받아주리라 생각해요
여러분도 항상 믿는맘으로 기도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