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과 인연을 맺은게 2002년부터입니다..

좋은것은 나누는것이 맞는것같아서 제 경험을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최근에 부적과 기도를 쓴것이 2008년 5월쯤. 남자친구와 헤어져서 귀래심부를 썼었고.

다시 만났으며. 2008년 7월 15일에 남자친구와 또 헤어져서 축원 기도를 올렸습니다 다시 돌아와달라는... 당장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8월이 좀 지나서 전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이때는 전에 신청했던 귀래심부와 축원 기도를 올린 상태..였고

남자친구에게 정말 8월이 좀 지나자 연락이 왔습니다. 다시 사귀자는건 아니었고

제가 보고싶다는... 그래서 헤어진 이후로 몇번 만났긴 했지만 그땐 제가 마음이 좀 마니 정리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진행중인것은..

이남자친구와 헤어지고 8월 초에 새로운 남자를 만나게되었는데.

이남자와 정말 잘 지내다가 9월 중순에 헤어졌습니다. 그래서 축원기도와 부적을 지니고있는데

이번에도 반드시 한번은 연락 올 것이라고 믿고있습니다.

믿으면 믿고 인내하고 기도 드리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중요한것은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것(집착을 버리고)  입니다.

정말 이루고싶어서 열심히 기도 한다면 부처님께서 반드시 한번쯤 은 다시 만나게 해주실거라고

믿어요 설사 진짜 인연이 아니더라도요.. 이번에도 전 믿고요..

또 어떤일이 일어나게되면 글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