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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무진스님 부적연구소 | Since 1999 &amp;gt; 불교입문 &amp;gt; 법당 및 법구해설</title>
<link>https://bujeok.or.kr/bbs/board.php?bo_table=sanctum</link>
<description>부적은 인간이 처음 탄생하여 자연의 재앙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되면서 부터 사용되어 온 것으로 인간의 태생 이래 수천년을 내려오는 염원을 형상화한 신과 인간의 대화코드이자 방편으로써 1999년에 창설한 이 곳, [무진스님 부적연구소]에서 맺은 수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사찰건축물(寺刹建築物)</title>
	<link>https://bujeok.or.kr/bbs/board.php?bo_table=sanctum&amp;wr_id=3</link>
	<description><![CDATA[<p><strong><font color="#013add">1) 대웅전(大雄殿)</font></strong><br />대웅보전이라고도 하며 중앙에 석가모니불을 모시고 왼쪽에 문수보살을 오른쪽에 보현보살을 모시는 절의 큰 법당, 또는 중앙에 아미타불을 모시고 왼쪽에 관세음보살, 오른쪽에 지장보살(혹은 대세지보살)을 모심, 부처님을 대웅(大雄) 즉, 「대장부」라는 뜻으로 「대장부를 모신 집」이라는 뜻입니다.</p>
<p> </p>
<p><strong>ㆍ석가모니 부처님과 문수, 보현보살<br /></strong>참지혜와 복덕과 일체중생을 제도하겠다는 큰 원력을 갖추시고 중생으로 하여금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한 인생을 살도록 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분이며, 석가모니 대웅전에 모셔있고, 문수보살은 석가모니 부처님 왼편에서 지혜를 맡고 보현보살은 오른편에서 덕행을 맡아 석가모니 부처님의 중생제도를 돕습니다.</p>
<p> </p>
<p><strong>ㆍ아미타 부처님과 관세음, 대세지보살<br /></strong>서방정토 극락세계에 계시면서 중생을 제도하시며, 아미타불상은 극락전(미타전)에 모셔있고, 아미타불을 지극한 정성으로 신앙하면 극락세계에 태어납니다. 관세음보살은 아미타불의 왼편에서 큰사랑으로 중생을 고통에서 구제하시고, 대세지보살은 오른편에서 지혜광명으로 지옥, 아귀, 축생, 중생을 제도하십니다.
</p><hr /><p><font color="#013add"><strong>2) 비로전(毘盧殿)</strong></font><br />맑고 깨끗한 법신인 비로자나불을 모신 법당, 혹은 대적광전, 대광명전이라하여 대웅전 대신 큰 법당으로 하기도 합니다.
</p><hr /><p><strong><font color="#013add">3) 약사전(藥師殿)</font><br /></strong>약사여래를 모신 전각입니다. 약사여래와 일광, 월광보살은 현세중생의 모든 재난이나 질병을 없애고 고통을 구제하는 부처님이시며 불상은 약사전에 모셔있다. 일광보살, 월광보살은 약사여래 좌우에서, 이밖에도 당우(堂宇)가 있습니다.
</p><hr /><p><font color="#013add"><strong>4) 미륵전(彌勒殿)</strong></font><br />용화전(龍華殿)이라고도 하며 앞으로 오실 미륵부처님을 모신 법당, 그러나 미륵불은 대부분 옥외에 크게 조성하며 모시는 것이 우리나라 대부분의 모습이다.미륵불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후 56억 7천만년이 지난 후 사바세계에 강림하시어 중생을 제도하실 분이며 불상은 용화전(미륵전)에 모셔 있습니다.
</p><hr /><p><font color="#013add"><strong>5) 극락전(極樂殿)</strong></font><br />미타전(彌陀殿)이라고도 하며 극락세계의 부처님이신 아미타불을 모신 법당, 혹은 무량수전(無量壽殿)이라고도 하며 큰 법당으로 쓰기도 합니다.
</p><hr /><p><font color="#013add"><strong>6) 관음전(觀音殿)</strong></font><br />원통전(圓通殿)이라고도 하며 대자대비의 상징인 관세음보살을 모신 법당(대웅전 좌측)입니다.
</p><hr /><p><font color="#013add"><strong>7) 지장전(地藏殿)</strong></font></p>
<p>명부전(冥府殿)이라고도 하며 대원력의 상징인 지장보살을 중앙에만 모시기도 하나 대부분 우리나라 사찰은 명부의 십왕(十王)을 좌우로 모시기 때문에 시왕전(十王殿)이라고도 합니다. 지장보살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입멸하신 뒤부터 미륵불이 출현할 때까지 천상에서 지옥까지 일체중생을 제도하시는 분인데 특히 지옥중생을 가엾이 여겨 지옥문전에서 항상 눈물을 흘리시면서 중생을 제도하시고 보살상은 지장전(시왕전, 명부전)에 모셔 있습니다.
</p><hr /><p><font color="#013add"><strong>8) 영산전(靈山殿)<br /></strong></font>나한전(羅漢殿), 응징전(應眞殿)이라고 하며 영산회상(靈山會上)의 모습을 재현하여 중앙에 석가모니불을 모시고 좌우에 10대제자 혹은 16대 아라한을 모신 법당, 혹은 500나한전도 있습니다.
</p><hr /><p><font color="#013add"><strong>9) 팔상전(八相殿)</strong></font><br />부처님의 생멸을 팔상으로 나누어 주로 탱화로 그려 모신 법당, 중앙에는 석가모니불을 모십니다.
</p><hr /><p><font color="#013add"><strong>10) 신중단</strong></font><br />불법을 옹호하는 호법신장을 모신 단, 주로 탱화로 그려 모시는데 중앙에는 동지보안보살상을 그려 모시고 있습니다.
</p><hr /><p><font color="#013add"><strong>11) 삼성각(三聖閣)</strong></font><br />산신(山神), 칠성(七星), 독성(獨聖)님을 모신 법당, 사찰에 따라 각각 따로 모시기도 하며 큰 사찰에는 산신각(신령각)을 따로 하며 큰 법당보다 뒤편에 모시고 있습니다.<br />※사찰에 따라 특이하게 모신 절도 있습니다.
</p><hr /><p><font color="#013add"><strong>12) 장경각(藏經閣)</strong></font><br />경전을 봉안하여 둔 곳이며 대부분 목판을 보관하는 곳입니다.<br />(해인사 팔만대장경각이 유명)
</p><hr /><p><font color="#013add"><strong>13) 종루(鐘樓)</strong><br /></font>사물(四物)을 갖추어 놓고 조석예불시에 치는 건물, 보통 2층으<br />로 되어 있습니다.
</p><hr /><p><font color="#013add"><strong>14) 탑(塔)</strong><br /></font>이것은 Stupa 또는 Thupa라 하는 것인데 원래는 부처님의 사리를 봉안하고 그 위에 흙이나 돌을 높이 쌓아 만들었던 것이 최초의 기원이며, 이것을 번역하자면 무덤, 영지(靈地), 묘(廟) 등으로 옮기는 것인데 후세에 이르러 사리가 들지 않는 것도 쌓아 올려 탑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전탑, 우리나라에서는 석탑(石塔), 일본에서는 목탑(木塔)이 특수하게 발달하였고 여러 사람들이 돌 한 덩어리씩, 일도 다같이 힘을 모아 쌓아올린 공덕의 힘을 표시하는 것이라 볼 수 있는 것이며, 또한 맑고 아름다운 도량을 장엄하는데 뜻을 가지기도 한 것입니다.
</p><hr /><p><font color="#013add"><strong>15) 강당(講堂)</strong></font><br />설법과 강의가 이루어지는 큰 강당 또는 그런 식의 방입니다.
</p><hr /><p><font color="#013add"><strong>16) 선방(禪房)</strong></font><br />참선하는 집 또는 방을 말함, 선종에서는 가장 중요시하는 집입니다.
</p><hr /><p><font color="#013add"><strong>17) 요사(寮舍)</strong></font><br />스님들이 거주하는 방 또는 건물입니다.</p>
<p>
</p><hr /><p><font color="#013add"><strong>18) 일주문(一柱門)</strong></font><br />어느 사찰에 가던지 절 입구의 첫문을 일주문이라 한다. 기둥 넷이 일렬로 서 있는 위에 정교한 건축이 이루어졌는데 이것은 역학적으로 중심의 힘을 이용하여 절대의 건축미를 살린 특유의 양<br />식입니다. 이 문의 뜻은 하나라는 데에 있는 것이고, 불교에서는 우주만유를 일심(一心)의 표현으로 보는  것이며, 법계(法界) 전체를 일심의 그림자로 보는 것이기 때문에 화엄경에도 일체유심조(一切<br />唯心造)라 하였으며 회삼귀일(會三歸一)이라 하였고, 만법귀일(萬法歸一)이라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일심에서 일어난 현상이라 결론짓는 것이 불교의 본질인 것입니다. 이 문을 경계로 하여 문 밖을 속계(俗界)라 한다면 문 안은 진계(眞界)인 것이며, 이 문을 들어설 때 일심에 귀의한다는 결심을 가지도록 하는 마음 촉진시키는데 그 뜻이 있는 것입니다.
</p><hr /><p><font color="#013add"><strong>19) 천왕문(天王門)</strong></font><br />이것은 부처님 때 부처님께서 설법하시는 성스러운 법회에 잡인의 출입을 금하기 위해 사방을 수호하던 그분들이 영원한 세월에라도 불법을 수호하겠다는 굳은 맹세를 하신 부처님의 화현입니다.<br />불(佛), 법(法), 승(僧), 삼보(三寶)가 계시는 사찰을 수호하는 뜻으로 천황의 모양을 나투어 파사현정(破邪顯正)의 정신을 일깨우는데 그 뜻이 있는 것입니다.
</p><hr /><p><font color="#013add"><strong>20) 해탈문(解脫門)</strong></font><br />불교의 지상목표(至上目標)는 해탈에 있는 것입니다. 번뇌와 망상의 그물에서 벗어나 대자유인(大自由人)이 되는 것을 성불(成佛)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미 일주문을 넘어 해탈문을 지나게될 때 벌써 해탈의 경지에 들어가게 된다는 뜻으로 뜨거운 정진(精進)을 촉진시키는 중대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p><hr /><p><font color="#013add"><strong>21) 불이문(不二門)</strong></font><br />「불」이란 뜻은 중생과 부처가 둘이 아니며, 선과 악이 둘이 아니며, 유와 무가 둘이 아니며, 공과 색이 둘이 아니라는 깊고도 묘한 뜻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br /></p>]]></description>
	<dc:creator>무진스님 </dc:creator>
		<dc:date>Thu, 13 Mar 2008 23:33:07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찰(寺刹)의 일용 법구(法具)</title>
	<link>https://bujeok.or.kr/bbs/board.php?bo_table=sanctum&amp;wr_id=2</link>
	<description><![CDATA[<p><font color="#013add"><strong>1) 종(種)</strong></font><br />종의 기원은 자세히 나타나 있지 않으나 예부터 중국에서 인도의 건축에서 본받아 때를 알리며, 대중을 모으는데 필요한 법구입니다. 이것은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의 고통을 멈추게 한다<br />는 것입니다.</p>
<p> </p>
<p><font color="#013add"><strong>2) 법고(法鼓)</strong></font><br />부처님의 설법을 법고에 비유한 것이며 북소리가 널리 퍼지는 것과 같이 부처님의 설법이 삼천대천세계에 널리 퍼지는 것에 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축생(畜生)의 고통을 쉬게 하는 법구인 것입니다.</p>
<p> </p>
<p><strong><font color="#013add">3) 목어(木魚)</font></strong><br />마치 고기 모양으로 나무를 깎아 속을 파고 그것을 조석예불(朝夕禮佛)때 치는 것인데 이것은 수중(水中)중생의 고통을 쉬게 하는 법구로 쓰여진다는 것이며, 또 일설에는 물고기는 잠을 자지 않기 때문에 정진하는 사람들이 잠에 취해서는 안 되는 것을 경책하는 뜻이기도 한 것입니다.</p>
<p> </p>
<p><font color="#013add"><strong>4) 운판(雲板)</strong></font><br />청동(靑銅)을 가지고 구름처럼 아로새긴 것을 매달고 조석예불 때 치는 것인데 이것은 허공세계에 사는 중생의 고통을 쉬게 하는 법구라 일러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옛날 선방에서는 밥 때를 <br />알리는 신호로도 사용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상 네 가지를 「사물」이라 하는 것인데 사찰의 법구로서는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 불구(佛具)로 보통 종루에 갖춰놓고 조석예불 때 법식에 맞춰 칩니다.</p>
<p> </p>
<p><strong><font color="#013add">5) 죽비(竹節)<br /></font></strong>이것도 중국 선원에서부터 만들어 쓴 것인데 앉고, 일어서고, 입선(入禪)과 방선(放禪)을 알리는 신호로서 쓰는 것이며, 선원(禪院)에서는 언제나 정숙(靜肅)을 주로 하는 곳이므로 시끄러운 법구는 될 수 있는 대로 사용하지 않으며 묵언(&amp;#40665;言)에 도움이 되는 법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p>
<p> </p>
<p><strong><font color="#013add">6) 발우(鉢盂)</font></strong><br />이것은 부처님 때부터 직접 공양하시던 그릇인데 그 뒤로부터 스님들의 밥그릇으로 쓰는 소중한 법구고 불기(佛器)와 같은 소중한 그릇입니다.</p>
<p> </p>
<p><strong><font color="#013add">7) 요령(搖鈴)</font></strong><br />이것은 남방계통에서는 볼 수 없는 법구로서 본래는 밀교(密敎)에서 쓰던 것이 차츰 널리 퍼져 북방계통의 사찰에서는 모든 의식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법구입니다.</p>
<p> </p>
<p><strong><font color="#013add">8) 다기(茶器)</font></strong><br />이것은 본래 불교에서는 없던 것인데 중국에서부터 정화수를 떠놓던 토속적인 신앙과 합류된 것으로 지금은 북방계통에서는 모두 쓰고 있는 법구입니다.</p>
<p><br /><font color="#013add"><strong>9) 염주(念珠)</strong></font><br />수주(數珠)라고도 하며 부처님께서 기도하거나 절을 하면서 참회할 때 수를 헤아리기 위해서 만든 구슬 꾸러미이고 보통 108개 (108번뇌를 뜻함)이며, 또는 천주 삼천주도 있습니다. 보리수 열매인 보리자 염주가 많으며 그 외 여러 가지 재료로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손목에 거는 조그만 염주를 단주라고 합니다.<br /></p>]]></description>
	<dc:creator>무진스님 </dc:creator>
		<dc:date>Thu, 13 Mar 2008 23:35:59 +0900</dc:date>
	</item>
	<item>
	<title>예물(禮物)</title>
	<link>https://bujeok.or.kr/bbs/board.php?bo_table=sanctum&amp;wr_id=1</link>
	<description><![CDATA[<p>일반적으로 부처님께 올리는 예물로서의 공양물은 <strong>燈, 香, 茶, 花, 果, 米등</strong>이 있다. 이러한 공양물은 물건으로 올리지만 그것은 <strong>法을 상징</strong>해서 올리는 것입니다.</p>
<p> </p>
<p><strong><font color="#013add">1) 등공양(燈供養)-반야지혜</font></strong><br />법(法)의 實다운 이치에 契合한 최상의 지혜인 般若를 상징하며 燈供養을 합니다.</p>
<p> </p>
<p><strong><font color="#013add">2) 향공양(香供養)</font></strong><br />煩惱의 속박을 벗어나 자유 자재한 경계에 이르는 해탈을 상징하여 香供養을 합니다.</p>
<p> </p>
<p><strong><font color="#013add">3) 다공양(茶供養)-감로열반</font></strong><br />不死藥으로서의 甘露를 상징하고 한 생사를 초월해서 不生不滅의 법을 체득한 경지인 열반을 상징하여 茶供養을 올립니다.</p>
<p> </p>
<p><strong><font color="#013add">4) 꽃공양(花供養)-보살관행</font></strong><br />成佛을 목적으로 하고 수행하는 自利利他가 원만한 大行으로 六波羅蜜등의 행업인 보살의 만행을 상징하여 花供梁을 올립니다.</p>
<p> </p>
<p><strong><font color="#013add">5) 과일공양(果供養)-보리증과</font></strong><br />볼교의 최고의 이상인 불타정각의 지혜 곧 불계를 상징하여 果(과일)를 올립니다.</p>
<p> </p>
<p><strong><font color="#013add">6) 쌀공양(米供養)-법희선태미</font></strong><br />법을 듣고 환희한 마음을 내고 禪定에서 얻은 법의 맛을 상장하여 쌀등 음식을 공양합니다. 이상과 같이 여섯 가지 供養物은 六法을 상징해서 올리는 六法供養입니다.공양 올리는 방법과 뜻을 잘 알아서 법다운 공양이 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br /></p>]]></description>
	<dc:creator>무진스님 </dc:creator>
		<dc:date>Thu, 13 Mar 2008 23:37:51 +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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