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법문 10 페이지 > 무진스님 부적연구소 | Since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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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즉문즉답]
301.오직 나의 의지만을 살펴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265
1845
2020.03.17
2020.03.17
1845
264
[즉문즉답]
300.누군가의 부재로 나 자신을 잃고 잊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264
1670
2020.03.06
2020.03.06
1670
263
[즉문즉답]
299.그 책임과 그 희생을 나눌 줄도 알아야 합니다.
263
1680
2020.02.25
2020.02.25
1680
262
[즉문즉답]
298.지극한 모성(母性)으로 먼저 아이를 보듬어야 합니다.
262
1853
2020.02.18
2020.02.18
1853
261
[즉문즉답]
297.전하고픈 진심조차 그저 듣기 싫은 소리가 됩니다.
261
1749
2020.02.12
2020.02.12
1749
260
[즉문즉답]
296.지금껏 겪어온 고생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원망하지 마세요.
260
1745
2020.02.06
2020.02.06
1745
259
[즉문즉답]
295.때론 감사한 마음조차 현실 속 부담이 됩니다.
259
1592
2020.01.29
2020.01.29
1592
258
[즉문즉답]
294.부모님을 위한 마음에 살아갈 인생의 행복을 더해야 합니다.
258
1630
2020.01.20
2020.01.20
1630
257
[즉문즉답]
293.삼독으로 가득한 바람은 점점 화병(火病)으로 타오릅니다.
257
1664
2019.12.18
2019.12.18
1664
256
[즉문즉답]
292.오롯이 나 자신을 살펴 본래의 일상을 되찾아야 합니다.
256
1617
2019.12.12
2019.12.12
1617
255
[즉문즉답]
291.미래의 나를 포기하기보다 현재의 나와 타협해야 합니다.
255
1798
2019.11.29
2019.11.29
1798
254
[즉문즉답]
290.혼자만의 생각으로 해답 없는 오해를 만들지 마세요.
254
1785
2019.11.11
2019.11.11
1785
253
[즉문즉답]
289.잊혀 지지 않는다는 강박은 잊고 싶다는 집착을 불러옵니다.
253
1673
2019.11.06
2019.11.06
1673
252
[즉문즉답]
288.천도재는 영가를 인도하여 피안으로 이끄는 의식입니다.
252
1591
2019.10.24
2019.10.24
1591
251
[즉문즉답]
287.두려움에 숨지 말고, 민망함에 감추지 마세요.
251
1630
2019.10.16
2019.10.16
1630
250
[즉문즉답]
286.먼저 알아주길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욕심이 될 뿐입니다.
250
1558
2019.09.24
2019.09.24
1558
249
[즉문즉답]
285.익숙함은 행복을 잊게 만들고, 낯설음은 행복을 쫒아가게 만듭니다.
249
1627
2019.09.10
2019.09.10
1627
248
[즉문즉답]
284.알고서 시작하는 것이 더 큰 어려움이 되기도 합니다.
248
1811
2019.08.22
2019.08.22
1811
247
[즉문즉답]
283.타인의 말이나 소문에 귀 기울여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247
1742
2019.08.09
2019.08.09
1742
246
[즉문즉답]
282.나의 잘못이 아니라면 모두가 인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246
1754
2019.07.31
2019.07.3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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