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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사항
- 30여년전 내원사 원경스님을 만나 불가에 귀의
- 동국불교대학 졸업
- 통영 안정사와 포항 보경사 대련암 등에서 수행
- 충효사 금강계단에서 비구계 수계 득도활동사항
- 부산무형문화재 제9호 부산영산재(범패)전수 활동중
- KBS1 시사터치현장, MBC 전국시대, SBS 리얼터치 외 다수 방송 출현
- 부산 영산재 해동성취사 범음법패교육 작법전문강사
- 바닷가의 해변사 사찰건립 불사중
- 현재 무진암 주지
종교의 최종 목적을 인간의 행복이라고 한다면 부적을 사용하므로서 불안한 마음이 평온해져 목적한 바가 성취되어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큰 불교 흥포가 어디 있겠습니까?
누구든지 놀러와서 절밥도 한번 먹어보고, 바닷가에서 부담없이 며칠간 휴식하고 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려한 계획이며, 절이 완성되면 자세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혹시 이러한 불사에 동참할 의사가 있다면 연락 바랍니다.
누구든 한번 뿐인 죽음 앞에서는 진실해지고 아무리 돈이 많아도 죽음을 대신할 수는 없으니, 죽음 만큼 고귀한 것도 없겠지요.
또한 진정으로 죽을 각오가 되어 있으면 이 세상에 못할 것이 없고,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누구나 빈 손으로 태어나 빈 손으로 돌아간다고 하지만, 불교에서는 평생에 지은 업(業)만은 죽을 때, 가져간다고 합니다.
죽음에 대하여 해답을 얻은 분은 가르침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