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법문 15 페이지 > 무진스님 부적연구소 | Since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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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즉문즉답]
289.잊혀 지지 않는다는 강박은 잊고 싶다는 집착을 불러옵니다.
165
767
2019.11.06
2019.11.06
767
164
[즉문즉답]
290.혼자만의 생각으로 해답 없는 오해를 만들지 마세요.
164
684
2019.11.11
2019.11.11
684
163
[즉문즉답]
291.미래의 나를 포기하기보다 현재의 나와 타협해야 합니다.
163
697
2019.11.29
2019.11.29
697
162
[즉문즉답]
292.오롯이 나 자신을 살펴 본래의 일상을 되찾아야 합니다.
162
597
2019.12.12
2019.12.12
597
161
[즉문즉답]
293.삼독으로 가득한 바람은 점점 화병(火病)으로 타오릅니다.
161
673
2019.12.18
2019.12.18
673
160
[즉문즉답]
294.부모님을 위한 마음에 살아갈 인생의 행복을 더해야 합니다.
160
645
2020.01.20
2020.01.20
645
159
[즉문즉답]
295.때론 감사한 마음조차 현실 속 부담이 됩니다.
159
652
2020.01.29
2020.01.29
652
158
[즉문즉답]
296.지금껏 겪어온 고생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원망하지 마세요.
158
623
2020.02.06
2020.02.06
623
157
[즉문즉답]
297.전하고픈 진심조차 그저 듣기 싫은 소리가 됩니다.
157
706
2020.02.12
2020.02.12
706
156
[즉문즉답]
298.지극한 모성(母性)으로 먼저 아이를 보듬어야 합니다.
156
655
2020.02.18
2020.02.18
655
155
[즉문즉답]
299.그 책임과 그 희생을 나눌 줄도 알아야 합니다.
155
623
2020.02.25
2020.02.25
623
154
[즉문즉답]
300.누군가의 부재로 나 자신을 잃고 잊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154
618
2020.03.06
2020.03.06
618
153
[즉문즉답]
301.오직 나의 의지만을 살펴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153
664
2020.03.17
2020.03.17
664
152
[즉문즉답]
302.빚이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저당 잡힌 것과 같습니다.
152
694
2020.03.24
2020.03.24
694
151
[즉문즉답]
303.편향된 이상은 허황된 상상이 될 뿐입니다.
151
690
2020.04.01
2020.04.01
690
150
[즉문즉답]
304.내 안의 자존감을 내외적인 변화로 일깨우시길 바랍니다.
150
674
2020.06.05
2020.06.05
674
149
[즉문즉답]
305.두 분을 닮은 아이는 다툼의 원인이 아니라 피해자입니다.
149
708
2020.06.17
2020.06.17
708
148
[즉문즉답]
306.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삶의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148
722
2020.06.23
2020.06.23
722
147
[즉문즉답]
307.부모로써의 희로애락을 부부 간의 억하심정으로 좌우해서는 안 됩니다.
147
697
2020.07.06
2020.07.06
697
146
[즉문즉답]
308.내 인생의 방향도 그 속도도 내 것이 아닌 까닭입니다.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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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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