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합의부적,재회부적,애인생기는부적
무진스님
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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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9
2015.11.14 10:23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합의부적,재회부적,애인생기는부적
(인연성취부) (애정합통부) (남녀화합부)
1.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이란 무엇인가
사랑부적이란 애인이 생기게 하거나 원하는 사람과 사랑(애정)이 이뤄지게하는
부적으로 애인생기는부적 또는 애정부적(愛情符籍)이라고 한다.
2.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의 종류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 즉 애정부적의 종류는 수없이 많으나
원하는 사람과 사랑(애정)이 이뤄지게 하는 방법(부적)으로
귀래심부등 상대방의 마음을 돌리게 하는 방법(부적)도 있고
심흡입부등 상대방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방법(부적)이 있으며
남녀화합부등 남자와 여자의 마음이 서로 맞아지게 하는 합의부적이 있다.
이렇게 마음을 돌리거나 끌어당기기 위하여 본인의 얼굴이나 몸매가
상대방에게 예쁘게 보여지게 하는 방법(부적)으로 미인부 팔등신부등이 있으며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는 재회부적으로 재결합부등이 있다.
또 이별부등 싫어하는 사람과 헤어지게 하는 부적도 있고
제첩부등 본인의 사랑을 위하여 다른사람이 헤어지게 하는 부적이 있다.
[무진스님 부적연구소]에 올려진 애정관련부적을 기준하며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아래의 부적의 이름을 클릭하면 링크되어 부적의 견본과 설명이 나옴)
사랑부적이란 애인이 생기게 하거나 원하는 사람과 사랑(애정)이 이뤄지게하는
부적으로 애인생기는부적 또는 애정부적(愛情符籍)이라고 한다.
2.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의 종류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 즉 애정부적의 종류는 수없이 많으나
원하는 사람과 사랑(애정)이 이뤄지게 하는 방법(부적)으로
귀래심부등 상대방의 마음을 돌리게 하는 방법(부적)도 있고
심흡입부등 상대방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방법(부적)이 있으며
남녀화합부등 남자와 여자의 마음이 서로 맞아지게 하는 합의부적이 있다.
이렇게 마음을 돌리거나 끌어당기기 위하여 본인의 얼굴이나 몸매가
상대방에게 예쁘게 보여지게 하는 방법(부적)으로 미인부 팔등신부등이 있으며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는 재회부적으로 재결합부등이 있다.
또 이별부등 싫어하는 사람과 헤어지게 하는 부적도 있고
제첩부등 본인의 사랑을 위하여 다른사람이 헤어지게 하는 부적이 있다.
[무진스님 부적연구소]에 올려진 애정관련부적을 기준하며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아래의 부적의 이름을 클릭하면 링크되어 부적의 견본과 설명이 나옴)
가. 원하는 사랑(애정)이 이뤄지게 하는 부적
나. 상대방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부적
다. 얼굴이나 몸매가 예쁘게 보여지게 하는 부적
라. 싫어하는 사람과 헤어지게 하는 부적
3.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의 사용기간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은 부적을 받은 날로부터
1년간 사용 할 수 있으며 (년말이나 년초와는 관계없음)
사용기간이 끝난 부적은 종이로 된 부적알맹이만 꺼내어 불에 소각하고
그 재는 쓰레기통에 버리면 된다.
4.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의 사용방법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의 사용방법은 한가지로
꼭 정해진 것이 아니고
사용자 본인의 형편이나 사정에 맞추어 사용하면 되는 것이지만
가장좋은 방법은 부적의 기를 되도록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부적 사용자 본인의 몸에 지니는 것으로 지갑이나 수첩 혹은 가방속에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를 넣어 몸과 가까이 두면 된다.
만약 지니기 곤란하면 베게나 이불속 혹은 서랍속등 적당한 곳에 넣어둬어
보관해 둬도 괜찮으며
부적은 펼쳐보지도 말고 받은 그대로 사용해야 하고
다른사람에게 자랑하거나 부적을 보여줘서도 안된다.
5.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의 가격(금액)
부적을 제작하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로써 정해진 가격은 없지만
이곳 [무진스님 부적연구소]에 올린 부적의 금액을 기준하면
전부 동일하게 1장에 5만원으로 1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관련 부적 여러장을 지녀도 괜찮다.
그러나 여러장의 부적은 가격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본인의 형편에 맞추어 1장만 지닐 수 있고
또 음양부적셋트의 10만원 금액으로 양의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과
음의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을 한꺼번에 음양2장을 같이 지니면 더 효과적이며
다른부적과 같이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을 지녀도 괜찮다.
6.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으로 효험을 보려면(효과보는 방법)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으로 부적으로 효과를 보는 방법은
첫째 입을 닫고,
둘째 눈을 감고,
셋째 귀를 막고,
넷째 계산하려고 하지 말고 (해보기도 전에 미리 결과나 효험등을 의미)
다섯째 대조하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이트나 무속인등 다른 곳의 부적과 대조)
여섯째 비교하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이트나 무속인등 다른 곳의 부적과 비교)
일곱째 부적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신념을 가지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적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또한 아래의 사항을 유의하여 기도해야 원하는 소원을 이룰 수 있으니 꼭 실천하여
부적으로 소원성취하기 바랍니다.
첫째 - 간절(懇切)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갓난아기 엄마젖 생각하듯
외아들 둔 과부 잃어버린 아들 찾는 마음으로
사막에서 길잃은 나그네 물 생각하듯이
원하는 소원을 이루고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둘째 - 일념(一念)으로 기도해야 한다.
기도를 할 때에는 일체의 다른 생각을 하지말고
오직 지금하고 있는 기도에만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셋째 - 신념(信念)과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지금하는 기도가 반드시 이뤄진다는 마음으로(부적도 마찬가지임)
기도로써 이뤄질까 하는 조금이라도 의구심(의심)을 가져서는
이뤄질 기도도 이뤄지지않으므로 이뤄진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넷째 - 조급(早急)한 마음을 가져서는 안된다.
빨리 이루지기를 원하는 조급한 마음을 가지면 가질수록 이뤄지기는 점점더
어려워진다.
하루아침에 금방 이뤄지는 것은 아니므로 꾸준히 정진해 나가야 한다.
(팔등신부) (미인부) (다이어트부)
7.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으로 효험 본 사례
① 제목 : 부적의 효험이란거.. 일자 : 07-03-17 14:51 작성자 : 김미경
내용 :
2년 전부터 힘든 고비가 있을때면 스님께 부적을 신청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장 합격부부터 열애부 호리살소멸부등 다수의 부적으로 효험을 보왔습니다.
처음 애인을 만나 그 사람의 간절한 사랑을 받고파 열애부를 신청했었고
부적을 가지고 조금씩 기도를 드리기 시작하면서
그남자는 저를 그전보다 더 많이 아껴주고 제게 넘치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었습니다..
상황이 안좋아져 그사람은 여러번 저를 떠나려 했던걸 잘 기억합니다..
지금 안사실이지만 저아닌 다른 결혼할 여자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몇일씩 연락을 안하고 갈등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이버 호리살소멸부를 주문
시간날때마다 소원성취문을 외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이후부턴 버러럭 소리도 잘지르고 몇일씩 연락 않고 잠수하고
울면 떠날듯 무섭게 굴던게 생활이던 사람이
화난다고 몇일씩 연락을 안하는일도 버러럭 소리를 지르는 일도
떠날듯 저를 조바심나게 하는일도 없이 순한양이 돼어 울면 달래주고
자신이 힘들면 혼자 모르게 낑낑거리며 혼자만 가슴앓이를 했던듯 싶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저를 떠나 그여자분께 가야 했는데 제가 매일 기도를 드리며
그남자와의 헤어짐을 막았던탓에 부쩍 혼자만 더 힘들어했던게 아닌가 합니다..
얼마전까지 그사람은 떠난다 끝내 말하지 못했습니다..
상대방 여자의 전화로 나아닌 결혼할 여자가 있었던걸 알았으니까..
혼란스러웠고 나를 너무 사랑해주던 그남자를 도저히 보낼수가 없어 스님께 다시
일편단심부와 제첩부를 신청하여 정말 죽을 힘을 다해 기도를 드렸습니다..
전에는 집에서 가끔씩 하던 기도를
사무실에서도 집에서도 깨어있는 모든 시간 소원성취진언을 외며 빌었고
쉬는날이나 일찍 퇴근하는 날엔 법당에 들러 108배로 간절히 간절히 울고 빌며
넋이 빠져나갈만큼 매진했습니다.(법당에 못갈땐 인터넷법당을 켜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기를 10일..
저는 사람과 이별하면 이별후 2~3년은 기본적으로 아파했고
병원치료까지 병행하여 우울하게 살아갑니다..
오래전 헤어질땐 견디다 견디다 넘 힘들어 자살시도도 2번정도 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엔 정말 이상했습니다..
저에게 그남자는 세상의 전부였었고 부적을 받기 전까지 죽어버려야지 맘까지 먹고 있었는데
하루 이틀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리다보니 저에게 생기는 변화가 당황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세상의 전부이던 그사람.. 안보면 죽을것처럼 그리웠던 그사람..
진심을 다해 기도를 드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제 마음에 눈이 하나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언젠가 어떤분이 쓰신 글중에 다시만나보니 좋더냐..? 봐라 이것이 인연이더냐?? 라는
부처님의 반문하시는듯한 느낌이 들었던적이 있었다고..
저역시 제게 물으시는것 같았습니다..
가시밭길 꼭 가야겠니? 더 좋은인연 만날수 있을텐데 이길을 꼭 원하느냐?
못헤어지겠다 제게 전화해 헤어짐 권유하던 상대방 여자도
제첩부의 효험으로 이미 그남자를 떠난상태였고
그남자는 저를 놓지 못하고 간간히 문자를 주고 받으며
힘들어 하고 있는것을 알았기에 저만 분명하다면 상황은 제가 원하는대로 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처님의 반문처럼 저는 새로생긴 제 마음의 눈으로 이성을 찾으며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그사람을 만났습니다..
왜 제게 반문하셨는지 만나보니 알겠더군요..
그사람은 적은나이가 아닌데 갑작스레 회사도 문을 닫게 됬고 주식으로 모은돈도 전부 잃었었고
몸도 마니 안좋은 상황에 스스로도 제어하지 못하는 바람끼에 힘든 집안이며 이일저일 꼬인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30이 넘은 나이 바닥부터 시작하는건 무리겠지요..
삶은 사랑하나로 전부해결될만큼 만만한것도 아닌데다 제어못할 바람끼까지 타고 났으니..
왜 그리 반문을 하셨는지 느끼게 되니 오히려 헤어짐 결심하게 도와준 부적이 고마웠습니다..
부적을 오랫동안 사용하며 느낀것이 하나 있습니다..
부적은 남을 해하기 위해 사용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사용할수 있는 수호신같은 것이라는..
이번에 부적을 받고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있던 제게
부적의 영적인 기운은 그남자를 다시 만나 고생하고 아파하며 힘들게 사는것 대신
저자신의 행복을 위해 세상을 바로보는 이성적인 마음의 문을 열어준듯 합니다..
충분히 잡을수 있었지만 저는 저를 더 사랑해주는 길을 택했습니다..
지금은 기도드리기 위해 찾아다닌 절의 스님몇분과 인연이 되어 가끔씩 다과를 하며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떠나게한 그 여자분과 헤어진 남자를 위해 열심히 기도도 드리고 있습니다..
그덕에 마음의 안정도 찾았고 제가 가야할길이 어딘지 제대로 찾은듯 합니다..
어느분의 글처럼 사람이 간절히 원하고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그말 맞는듯 합니다..
하지만 그 길이 과연 부적을 지닌이에게 현명한 길인지 집착에 의한 막연한 길인지
기도를 진심으로 간절히 드리다 보면 스스로 깨달을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스님들 말씀처럼 미래라는건 현제 자신이 어떻게 하며 살고 있는지가 말해주는듯 합니다..
베플며 나누고 진심으로 착하게 살면 내 미래는 부적의 힘을 빌지 않고도
충분히 행복하고 빛나겠지요..
마음이 조금더 안정되면 좋은 인연 만나고자 스님께 부적을 하나더 부탁드릴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① 제목 : 부적의 효험이란거.. 일자 : 07-03-17 14:51 작성자 : 김미경
내용 :
2년 전부터 힘든 고비가 있을때면 스님께 부적을 신청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장 합격부부터 열애부 호리살소멸부등 다수의 부적으로 효험을 보왔습니다.
처음 애인을 만나 그 사람의 간절한 사랑을 받고파 열애부를 신청했었고
부적을 가지고 조금씩 기도를 드리기 시작하면서
그남자는 저를 그전보다 더 많이 아껴주고 제게 넘치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었습니다..
상황이 안좋아져 그사람은 여러번 저를 떠나려 했던걸 잘 기억합니다..
지금 안사실이지만 저아닌 다른 결혼할 여자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몇일씩 연락을 안하고 갈등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이버 호리살소멸부를 주문
시간날때마다 소원성취문을 외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이후부턴 버러럭 소리도 잘지르고 몇일씩 연락 않고 잠수하고
울면 떠날듯 무섭게 굴던게 생활이던 사람이
화난다고 몇일씩 연락을 안하는일도 버러럭 소리를 지르는 일도
떠날듯 저를 조바심나게 하는일도 없이 순한양이 돼어 울면 달래주고
자신이 힘들면 혼자 모르게 낑낑거리며 혼자만 가슴앓이를 했던듯 싶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저를 떠나 그여자분께 가야 했는데 제가 매일 기도를 드리며
그남자와의 헤어짐을 막았던탓에 부쩍 혼자만 더 힘들어했던게 아닌가 합니다..
얼마전까지 그사람은 떠난다 끝내 말하지 못했습니다..
상대방 여자의 전화로 나아닌 결혼할 여자가 있었던걸 알았으니까..
혼란스러웠고 나를 너무 사랑해주던 그남자를 도저히 보낼수가 없어 스님께 다시
일편단심부와 제첩부를 신청하여 정말 죽을 힘을 다해 기도를 드렸습니다..
전에는 집에서 가끔씩 하던 기도를
사무실에서도 집에서도 깨어있는 모든 시간 소원성취진언을 외며 빌었고
쉬는날이나 일찍 퇴근하는 날엔 법당에 들러 108배로 간절히 간절히 울고 빌며
넋이 빠져나갈만큼 매진했습니다.(법당에 못갈땐 인터넷법당을 켜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기를 10일..
저는 사람과 이별하면 이별후 2~3년은 기본적으로 아파했고
병원치료까지 병행하여 우울하게 살아갑니다..
오래전 헤어질땐 견디다 견디다 넘 힘들어 자살시도도 2번정도 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엔 정말 이상했습니다..
저에게 그남자는 세상의 전부였었고 부적을 받기 전까지 죽어버려야지 맘까지 먹고 있었는데
하루 이틀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리다보니 저에게 생기는 변화가 당황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세상의 전부이던 그사람.. 안보면 죽을것처럼 그리웠던 그사람..
진심을 다해 기도를 드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제 마음에 눈이 하나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언젠가 어떤분이 쓰신 글중에 다시만나보니 좋더냐..? 봐라 이것이 인연이더냐?? 라는
부처님의 반문하시는듯한 느낌이 들었던적이 있었다고..
저역시 제게 물으시는것 같았습니다..
가시밭길 꼭 가야겠니? 더 좋은인연 만날수 있을텐데 이길을 꼭 원하느냐?
못헤어지겠다 제게 전화해 헤어짐 권유하던 상대방 여자도
제첩부의 효험으로 이미 그남자를 떠난상태였고
그남자는 저를 놓지 못하고 간간히 문자를 주고 받으며
힘들어 하고 있는것을 알았기에 저만 분명하다면 상황은 제가 원하는대로 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처님의 반문처럼 저는 새로생긴 제 마음의 눈으로 이성을 찾으며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그사람을 만났습니다..
왜 제게 반문하셨는지 만나보니 알겠더군요..
그사람은 적은나이가 아닌데 갑작스레 회사도 문을 닫게 됬고 주식으로 모은돈도 전부 잃었었고
몸도 마니 안좋은 상황에 스스로도 제어하지 못하는 바람끼에 힘든 집안이며 이일저일 꼬인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30이 넘은 나이 바닥부터 시작하는건 무리겠지요..
삶은 사랑하나로 전부해결될만큼 만만한것도 아닌데다 제어못할 바람끼까지 타고 났으니..
왜 그리 반문을 하셨는지 느끼게 되니 오히려 헤어짐 결심하게 도와준 부적이 고마웠습니다..
부적을 오랫동안 사용하며 느낀것이 하나 있습니다..
부적은 남을 해하기 위해 사용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사용할수 있는 수호신같은 것이라는..
이번에 부적을 받고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있던 제게
부적의 영적인 기운은 그남자를 다시 만나 고생하고 아파하며 힘들게 사는것 대신
저자신의 행복을 위해 세상을 바로보는 이성적인 마음의 문을 열어준듯 합니다..
충분히 잡을수 있었지만 저는 저를 더 사랑해주는 길을 택했습니다..
지금은 기도드리기 위해 찾아다닌 절의 스님몇분과 인연이 되어 가끔씩 다과를 하며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떠나게한 그 여자분과 헤어진 남자를 위해 열심히 기도도 드리고 있습니다..
그덕에 마음의 안정도 찾았고 제가 가야할길이 어딘지 제대로 찾은듯 합니다..
어느분의 글처럼 사람이 간절히 원하고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그말 맞는듯 합니다..
하지만 그 길이 과연 부적을 지닌이에게 현명한 길인지 집착에 의한 막연한 길인지
기도를 진심으로 간절히 드리다 보면 스스로 깨달을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스님들 말씀처럼 미래라는건 현제 자신이 어떻게 하며 살고 있는지가 말해주는듯 합니다..
베플며 나누고 진심으로 착하게 살면 내 미래는 부적의 힘을 빌지 않고도
충분히 행복하고 빛나겠지요..
마음이 조금더 안정되면 좋은 인연 만나고자 스님께 부적을 하나더 부탁드릴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②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으로 효험 본 사례
제목 : 부적의힘으로.. 일자 : 08-03-10 00:15 작성자 : 민경아
내용 :
그동안 마음고생을 너무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원하던 행복의보금자리를향해
조금씩 다가서고 있는중이고 저처럼 힘드신분들!!
무진스님의 부적으로 원하는일 이루시길 바라면서 저의 사례를 적을까합니다.
저는
너무나 저한테잘해주던 남편..
주위사람들도 바람끼는 전혀없을거라고 말하던 남편..
그런 남편이 언젠가부터 저를 멀리한다고느꼈고
그시기에 마음고생도 심하고 잦은 말다툼을하면서도
설마..설마..바람은 아닐꺼야..
라는 믿음을가지고 남편의거짓말에 속고,또속으며 6개월정도를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의 바람을 제눈으로 목격했고
마음의 상처는 이루 말할수없었죠.
그런데
그후로 더더더 힘든일들이 기다리고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남편은 저한테 들켜버린 그날
여자와함께 맨몸으로 나가버렸고
3개월후에 돌아왔죠.
그동안
저는 이루말할수없는 고통을 겪었지만
애들과 눈앞에 펼처진 금전적인 현실때문에
남편이 내팽개치고간 가게를 새벽까지 일하며
지켜왔었고
생각보다 일찍돌아와준 남편이고맙고
저또한 그동안 못한부분을 뉘우치며
오히려 제가 더 잘챙겨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무진스님의 귀래심부를 신청하고
소지한지 2,3일밖에 안되었을때였습니다.
돌아온지 50일만에 남편은
다시 그여자에게로 떠나버렸고
돌아왔던 이유도 이혼을 하려고 왔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부적의 효험을 보기도전에말이죠..
그런데 그때부터
신기하다고할까???
나갔던 남편이 일주일만에 다시와서는
아예 이혼하고 짐챙기고
확실히 정리하러왔다며
그여자에게 다른남자가 생겻는데
자기가 다시 데려와야겠다.
처자식보다 그여자를 택하겠다.
그여자를 못잊겠다..등등
제가슴에 다시 못을박는 행동들을 하고 떠났습니다.
저는 또다시 버림을 받았고
마지막으로 무진스님의 일편단심부,심흡입부,남자바람방지부를 신청했지요.
그여자에게 다른 남자가 생긴일부터가
귀래심부의 효험이었던것 같습니다.
또 떠난 남편은 여자의 변심을 받아들였는지
일주일후에 돌아왔지만
그래도 여전히 저와의 별거를 원하더군요.
저역시도 받아줄 마음이 없다고,딱잘라 얘기했구요..
이젠 정말 희망을 버려야겠다고 포기했는데..
오늘 남편이 저를 불러
조용한 커피숖을 가서는
정말 진심어린 마음으로
용서를 빌면서 자기가 그동안 왜그랬는지 모르겠고
눈이 멀고 귀가 멀었던것같다고..
자기가 있어야할곳은 가정이며
앞으로 열심히 살고싶다고
받아주기를 바라더라구요.
정말 이상했습니다.
정말정말 소심줄보다도 질길것같던
그사람의 마음에
이렇게 빨리 변화가 찾아오다니..
물론 저는 기뻤지만
지금은 받아줄수 없고, 지켜보겠다고 튕겼죠 ㅎㅎ
저에게 이렇게 웃을수있는날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부적의힘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저의 자세한 얘기를 들려드리고 싶어
길게 적었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저처럼 힘든상황에 처하신 분들도
무진스님의 부적으로
행복해지시길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무진스님!!!
아직은 이른감이 있는것같고
좀더 지켜본후에 남편과 같이
찾아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③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으로 효험 본 사례
제목 : 늘 스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일자 : -03-12 00:49 작성자 : 수경
내용 :
제가 무진스님 의 부적을 알게 된 것은 2002년의 겨울이였습니다.
23살 첫사랑과 이별후 지독하게 아팠던 저는
당시..죽음,아니면 그사람과의 재회 단두가지 뿐이였고….
정말 필사적으로 그사람에게 매달렸었습니다.
이별은 누구나 아프지만 저에게는 그사람은 아버지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참 많이 기대고..의지했던 사람이였기에 그만큼 아픔과 후회는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그런 사랑했던 추억은 참 소중하지만..
사실 다시는 느껴보고 싶지않은 고통과 아픔이였습니다.
당시 스님께 귀래심부와 남녀화합부를 신청하고서
기도방법에따라 열심히 정말 하루종일 중얼중얼..기도만했었던거 같아요.
23년간 단 한번도 가지않았던 절에 찾아가서 울면서 빌기도 수없었죠.
100일기도 108배 정근 기도 또 기도..정말 간절했었습니다.
스님께서 메일로 항상 좋은글 좋은말씀 많이 해주셔서..매번 보면서 눈물을 흘리곤했었습니다.
그사람이 돌아올거라는 기대를 안고서.
당연히 효험은 있었습니다.
100일 기도를 마칠때즘..그사람이 다시 만나자고 손을 내밀었었지요.
그때의 기쁨은 정말.. 아직까지도 두근거릴정도로 생생합니다.
그이후 그사람과의 만남은 2004년까지 이어져 갔었고..
그 사이사이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스님께 호리살소멸부,열애부등을 신청 하였었고..
보통 2주안에 나타나는 효험.
매번 놀라운 부적의 효험에 저는 스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뒤.. 시간이 흘러 제가 좋은 회사에 취직이 되어 잘 다닐즘..
제가 일하는 부서에서 큰 어려운일이 생겼었습니다.
심적 고통이 컸었습니다. 상사들의 면담과 윗상사가 해고를 당하는일까지
겹쳤으니 말이죠..너무너무 힘든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애인과 이별을 한것과는 또다른 힘겨운 시간들이였습니다.
힘든건 둘째치고.. 너무 심각한 문제라 이후 저의 평가에 대한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다시 무진스님께 부적을 신청했습니다. 당시 총애부와 득명부 를 신청하였고..
잘마무리되어 지금까지 편하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상사들에게 사랑도 받으면서요 .
그리고 작년.. 너무나도오랫만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참 좋은사람이였고 만나는 기간내내 즐거웠었습니다.
그러나….사귀는도중.. 그가 독신주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대후반이였던 우리 두사람에겐 더 이상의 만남이 무의미 할정도의 서로에겐 심각한 문제였죠.
서로 너무나도 좋아하고..잘맞고.. 재미있었는데…
인생관이 너무 달라 헤어지는 것은 저도 너무나도 안타까웠지만..
그렇다고해서 독신주의를 제가 쉽게 생각하여 그사람에게 포기하라고 할수도 없었고..
연애만 이어갈수도 없는 노릇이였습니다. 결국 어차피 헤어질거라면..
빨리 헤어지자라는 결론으로 이별을 택했지만 매번 서로 다시 붙잡고..
또 힘겨워하는 날들이 반복되었습니다.
이번엔..몇년전부터 어려운일이 있을때마다 부적을 자주 신청해봤던지라..
저에게 효험이 잘 나타나던 부적을
제가 고르는 경지(?) 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열애부,호리살소멸부,귀래심부 를 신청하자마자
바로 그사람이 다시 저에게 만나자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말이지 갑자기 그사람이 저를 사랑해 주는것이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부적때문에 그사람이 저를 너무나도 사랑해주는것이 몸소 느껴질정도였으나
독신에 대한 마음은 쉽게 접지를 못하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결혼해로부와 남녀화합부를 주문했었습니다.
축원기도와 함께.믿었습니다. 스님을요.
일주일도 채 되지않아. 그사람이 놀라운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와 결혼을 하겠다고. 단한번도 결혼을 생각한적 없었는데..
안되겠다고 너없이는 안되겠다고.. 결혼 하겠다고..
지금은 그사람과 결혼문제가 아닌 다른이유로 헤어지긴 했지만 놀랍고도 신기했습니다.
부적과 축원기도의 힘이 이렇게 강할줄이야…
결혼의 결 자만 꺼내도 난리치던 사람이.. 일주일도 되지않아..
마음을 바꿀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거든요..
그밖에 저는 소원성취부,만사형통부등..을 주문한적이 있었고
늘 제가 원하는대로 되었습니다.
2002년부터 지금까지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항상 스님은 제 곁에 계셨고
스님의 부적으로 저는 늘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들에서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일이 있을 때 힘이 되어주고 의지할수 있는 것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특히 부처님과 무진스님 그리고 기도가 있으니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스님의 부적의 힘도 대단하지만
제가볼땐..마음을 비운상태에서..
정성스럽게 기도한다면 분명 이루어 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마음을 비운다는게 참 어려우면서도 쉽습니다.
헤어진 애인을 원한다면..
그사람이 돌아오지않아도 그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것.
만사형통하길 바란다면..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것.
그런 마음이 되었을때 효과가 뛰어나게 나타나는거 같았습니다.
지금 바로 효험이 나타나지 않는다하여
힘들어 하지마세요.
그리고 열심히 기도하세요~!
제목 : 부적의힘으로.. 일자 : 08-03-10 00:15 작성자 : 민경아
내용 :
그동안 마음고생을 너무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원하던 행복의보금자리를향해
조금씩 다가서고 있는중이고 저처럼 힘드신분들!!
무진스님의 부적으로 원하는일 이루시길 바라면서 저의 사례를 적을까합니다.
저는
너무나 저한테잘해주던 남편..
주위사람들도 바람끼는 전혀없을거라고 말하던 남편..
그런 남편이 언젠가부터 저를 멀리한다고느꼈고
그시기에 마음고생도 심하고 잦은 말다툼을하면서도
설마..설마..바람은 아닐꺼야..
라는 믿음을가지고 남편의거짓말에 속고,또속으며 6개월정도를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의 바람을 제눈으로 목격했고
마음의 상처는 이루 말할수없었죠.
그런데
그후로 더더더 힘든일들이 기다리고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남편은 저한테 들켜버린 그날
여자와함께 맨몸으로 나가버렸고
3개월후에 돌아왔죠.
그동안
저는 이루말할수없는 고통을 겪었지만
애들과 눈앞에 펼처진 금전적인 현실때문에
남편이 내팽개치고간 가게를 새벽까지 일하며
지켜왔었고
생각보다 일찍돌아와준 남편이고맙고
저또한 그동안 못한부분을 뉘우치며
오히려 제가 더 잘챙겨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무진스님의 귀래심부를 신청하고
소지한지 2,3일밖에 안되었을때였습니다.
돌아온지 50일만에 남편은
다시 그여자에게로 떠나버렸고
돌아왔던 이유도 이혼을 하려고 왔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부적의 효험을 보기도전에말이죠..
그런데 그때부터
신기하다고할까???
나갔던 남편이 일주일만에 다시와서는
아예 이혼하고 짐챙기고
확실히 정리하러왔다며
그여자에게 다른남자가 생겻는데
자기가 다시 데려와야겠다.
처자식보다 그여자를 택하겠다.
그여자를 못잊겠다..등등
제가슴에 다시 못을박는 행동들을 하고 떠났습니다.
저는 또다시 버림을 받았고
마지막으로 무진스님의 일편단심부,심흡입부,남자바람방지부를 신청했지요.
그여자에게 다른 남자가 생긴일부터가
귀래심부의 효험이었던것 같습니다.
또 떠난 남편은 여자의 변심을 받아들였는지
일주일후에 돌아왔지만
그래도 여전히 저와의 별거를 원하더군요.
저역시도 받아줄 마음이 없다고,딱잘라 얘기했구요..
이젠 정말 희망을 버려야겠다고 포기했는데..
오늘 남편이 저를 불러
조용한 커피숖을 가서는
정말 진심어린 마음으로
용서를 빌면서 자기가 그동안 왜그랬는지 모르겠고
눈이 멀고 귀가 멀었던것같다고..
자기가 있어야할곳은 가정이며
앞으로 열심히 살고싶다고
받아주기를 바라더라구요.
정말 이상했습니다.
정말정말 소심줄보다도 질길것같던
그사람의 마음에
이렇게 빨리 변화가 찾아오다니..
물론 저는 기뻤지만
지금은 받아줄수 없고, 지켜보겠다고 튕겼죠 ㅎㅎ
저에게 이렇게 웃을수있는날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부적의힘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저의 자세한 얘기를 들려드리고 싶어
길게 적었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저처럼 힘든상황에 처하신 분들도
무진스님의 부적으로
행복해지시길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무진스님!!!
아직은 이른감이 있는것같고
좀더 지켜본후에 남편과 같이
찾아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③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으로 효험 본 사례
제목 : 늘 스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일자 : -03-12 00:49 작성자 : 수경
내용 :
제가 무진스님 의 부적을 알게 된 것은 2002년의 겨울이였습니다.
23살 첫사랑과 이별후 지독하게 아팠던 저는
당시..죽음,아니면 그사람과의 재회 단두가지 뿐이였고….
정말 필사적으로 그사람에게 매달렸었습니다.
이별은 누구나 아프지만 저에게는 그사람은 아버지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참 많이 기대고..의지했던 사람이였기에 그만큼 아픔과 후회는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그런 사랑했던 추억은 참 소중하지만..
사실 다시는 느껴보고 싶지않은 고통과 아픔이였습니다.
당시 스님께 귀래심부와 남녀화합부를 신청하고서
기도방법에따라 열심히 정말 하루종일 중얼중얼..기도만했었던거 같아요.
23년간 단 한번도 가지않았던 절에 찾아가서 울면서 빌기도 수없었죠.
100일기도 108배 정근 기도 또 기도..정말 간절했었습니다.
스님께서 메일로 항상 좋은글 좋은말씀 많이 해주셔서..매번 보면서 눈물을 흘리곤했었습니다.
그사람이 돌아올거라는 기대를 안고서.
당연히 효험은 있었습니다.
100일 기도를 마칠때즘..그사람이 다시 만나자고 손을 내밀었었지요.
그때의 기쁨은 정말.. 아직까지도 두근거릴정도로 생생합니다.
그이후 그사람과의 만남은 2004년까지 이어져 갔었고..
그 사이사이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스님께 호리살소멸부,열애부등을 신청 하였었고..
보통 2주안에 나타나는 효험.
매번 놀라운 부적의 효험에 저는 스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뒤.. 시간이 흘러 제가 좋은 회사에 취직이 되어 잘 다닐즘..
제가 일하는 부서에서 큰 어려운일이 생겼었습니다.
심적 고통이 컸었습니다. 상사들의 면담과 윗상사가 해고를 당하는일까지
겹쳤으니 말이죠..너무너무 힘든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애인과 이별을 한것과는 또다른 힘겨운 시간들이였습니다.
힘든건 둘째치고.. 너무 심각한 문제라 이후 저의 평가에 대한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다시 무진스님께 부적을 신청했습니다. 당시 총애부와 득명부 를 신청하였고..
잘마무리되어 지금까지 편하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상사들에게 사랑도 받으면서요 .
그리고 작년.. 너무나도오랫만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참 좋은사람이였고 만나는 기간내내 즐거웠었습니다.
그러나….사귀는도중.. 그가 독신주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대후반이였던 우리 두사람에겐 더 이상의 만남이 무의미 할정도의 서로에겐 심각한 문제였죠.
서로 너무나도 좋아하고..잘맞고.. 재미있었는데…
인생관이 너무 달라 헤어지는 것은 저도 너무나도 안타까웠지만..
그렇다고해서 독신주의를 제가 쉽게 생각하여 그사람에게 포기하라고 할수도 없었고..
연애만 이어갈수도 없는 노릇이였습니다. 결국 어차피 헤어질거라면..
빨리 헤어지자라는 결론으로 이별을 택했지만 매번 서로 다시 붙잡고..
또 힘겨워하는 날들이 반복되었습니다.
이번엔..몇년전부터 어려운일이 있을때마다 부적을 자주 신청해봤던지라..
저에게 효험이 잘 나타나던 부적을
제가 고르는 경지(?) 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열애부,호리살소멸부,귀래심부 를 신청하자마자
바로 그사람이 다시 저에게 만나자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말이지 갑자기 그사람이 저를 사랑해 주는것이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부적때문에 그사람이 저를 너무나도 사랑해주는것이 몸소 느껴질정도였으나
독신에 대한 마음은 쉽게 접지를 못하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결혼해로부와 남녀화합부를 주문했었습니다.
축원기도와 함께.믿었습니다. 스님을요.
일주일도 채 되지않아. 그사람이 놀라운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와 결혼을 하겠다고. 단한번도 결혼을 생각한적 없었는데..
안되겠다고 너없이는 안되겠다고.. 결혼 하겠다고..
지금은 그사람과 결혼문제가 아닌 다른이유로 헤어지긴 했지만 놀랍고도 신기했습니다.
부적과 축원기도의 힘이 이렇게 강할줄이야…
결혼의 결 자만 꺼내도 난리치던 사람이.. 일주일도 되지않아..
마음을 바꿀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거든요..
그밖에 저는 소원성취부,만사형통부등..을 주문한적이 있었고
늘 제가 원하는대로 되었습니다.
2002년부터 지금까지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항상 스님은 제 곁에 계셨고
스님의 부적으로 저는 늘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들에서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일이 있을 때 힘이 되어주고 의지할수 있는 것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특히 부처님과 무진스님 그리고 기도가 있으니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스님의 부적의 힘도 대단하지만
제가볼땐..마음을 비운상태에서..
정성스럽게 기도한다면 분명 이루어 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마음을 비운다는게 참 어려우면서도 쉽습니다.
헤어진 애인을 원한다면..
그사람이 돌아오지않아도 그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것.
만사형통하길 바란다면..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것.
그런 마음이 되었을때 효과가 뛰어나게 나타나는거 같았습니다.
지금 바로 효험이 나타나지 않는다하여
힘들어 하지마세요.
그리고 열심히 기도하세요~!
④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으로 효험 본 사례
제목 : 결혼을 할듯 합니다..^^ 일자 : 08-04-24 15:49 작성자 : 미경
제목 : 결혼을 할듯 합니다..^^ 일자 : 08-04-24 15:49 작성자 : 미경
내용 :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사이트가 새단장을 했내요..^^
너무 정신없이 바쁜 나날의 연속이다 보니 미쳐 감사하단 말씀을 드릴 기회조차 없었던 듯 합니다..^^
스님을 알게 된지 어언 3년이 넘어 가는 듯 합니다..
작년까지 신변에 넘 많은 변화가 일어 맘고생이 심했던 탓에 더더욱 부적사용을 많이 하지 않았나 합니다..
직장을 옮길 때마다 헤어짐의 아픔을 겪을 때마다 마음이 나약한 저로선
정말 스님께서 지어주신 부적덕에 매번 힘든 고비를 잘 넘겨 왔다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년 9월 직장을 옮기기 위해 스님께 부탁드렸던 몇 개의 부적 덕분에
현제까지 직장 상사와 동료들 본사직원들에게까지 사랑을 받으며 회사는 잘 다니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렸던 부적이 귀래심부 였지않았나 합니다..
헤어짐 후 정말 자포자기한 상태에서 스님께 부탁드렸었는데
스님덕에 떠났던 사람이 3개월 만에 다시 저를 찾아왔더군요..
전에 호리살소멸부를 사용했을 때도 그랬고 작년 귀래심부를 사용했을 때도 그랬고
정성 드려 기도를 드린 후 떠나려던 사람이 혹은 떠났던 사람이 제가 다시 돌아오고 나면
이상하게 제 맘이 상대를 받아주지 못했습니다.
힘들게 기도를 드린 후 돌아온 상대방을 보며 느꼈던건 허탈함..
그 후 시간이 흐르며 생각 또한 많아지며 나름 깨달은 바가 많습니다..
인연은 하늘이 정해주는 거라고 부적의 힘으로 잠시 상대를 붙잡아 줄 수는 있지만
인연이 아닌 사람은 어느 한쪽이건 결국 어긋나게 되있구나라는...
돌아 왔던 사람을 다시 보내고 나니 시간이 흐른 후 또다른 인연이 저를 찾아 오더군요..
자기 인연은 그 누구보다 스스로가 더 빨리 알아본다고 그동안 아픔을 겪으며
죽고 싶었던 시간들을 감내하며 버텼던 시간들에 이제는 감사함을 느낍니다.
오래되진 않았지만 다시 다른인연을 만나 내년즘 결혼을 할듯 합니다..
그러고 보면 20대 말과 30대 초를 스님의 부적과 함께 보냈군요..^^
부적이라는 것이 얼마나 믿고 따르냐에 따라 효험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기에
정말 아무곳에서나 함부로 부적을 지어 사용 할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한 종이 한장이 아니란 생각에 더더욱 조심해야 했고
더더욱 정결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며 조심스런 생활을 했었던 듯 합니다...
제가 잘아는 무속인 한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왜 잘 사는 사람들.. 잘되는 사람들은 쭉~ 잘 되고 자손까지 번성해 나가는줄 아니?”
보통사람들은 힘들구 아플때 부처님을 찾고 절을 찾아 기도를 들리지만 그사람들은 평안하고
좋은 일이 있을 때도 열심히 부처님께 공양을 드리고 조상님 또한 잘 섬기기에
항상 마음의 안정이 있는.. 그런 것 같습니다..
힘들 땐 어디건 기대고픈 심리로 부지런히 절을 찾아 기도를 드리지만 정작 힘듬이 견딜만해지면 발길을 뚝 끊게 되는..
작년이후 종종 절에 들려 기도를 드리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아프고 힘들어지기 전에 감사하는 마음을 먼저 갖고 절을 찾기 시작하면서부터 맘에 작은 여유마저 생긴 듯 합니다..
그분말씀처럼 지금은 힘들때보다 맘이 편안할 때 절을 더 많이 찾게 됩니다..
내겐 부적이 있으니까..
라는 막연한 기대만을 가지고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면 그만큼의 막연한 시간을 기다려야 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부적에도 기라는 것이 존재하기에 지니고 있는 동안 가져야할 마음가짐과 그에 따른 절제와 인내..
내가 원하는 것 내마음의 내 기운의 움직임으로 단시간에 이루어지는 소원이 있는반면
상대방의 맘이 바뀌길 바라는 일은 꾀 긴시간의 기도와 믿음만이 소원을 끝까지 이끌어줄수 있었던 듯합니다
저또한 부적은 가끔 사용하면서도 한편에선 망설임 또한 늘 따릅니다..
지니고 있는 동안 가져야할 마음 가짐과 절제된 생활이 늘 뒤따랐으니까요..
간절히 바라고 바라면 반듯이 이루어진다는 말.. 믿고 기다리면 틀리지 않다는 것을 느끼시리라 믿습니다..
간절히 바라고 믿고 기다리는데도 만약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그것 또한
더 나은 길이 열려있음을 알려주는 하늘의 뜻이기에 스스로가 바라는 일이 자신에게
더 나은 길인지를 꼭한번 돌아보시기를..
결혼 계획을 함께 잡고 나니 문득 스님 생각이 나 몇자 적고 나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사이트가 새단장을 했내요..^^
너무 정신없이 바쁜 나날의 연속이다 보니 미쳐 감사하단 말씀을 드릴 기회조차 없었던 듯 합니다..^^
스님을 알게 된지 어언 3년이 넘어 가는 듯 합니다..
작년까지 신변에 넘 많은 변화가 일어 맘고생이 심했던 탓에 더더욱 부적사용을 많이 하지 않았나 합니다..
직장을 옮길 때마다 헤어짐의 아픔을 겪을 때마다 마음이 나약한 저로선
정말 스님께서 지어주신 부적덕에 매번 힘든 고비를 잘 넘겨 왔다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년 9월 직장을 옮기기 위해 스님께 부탁드렸던 몇 개의 부적 덕분에
현제까지 직장 상사와 동료들 본사직원들에게까지 사랑을 받으며 회사는 잘 다니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렸던 부적이 귀래심부 였지않았나 합니다..
헤어짐 후 정말 자포자기한 상태에서 스님께 부탁드렸었는데
스님덕에 떠났던 사람이 3개월 만에 다시 저를 찾아왔더군요..
전에 호리살소멸부를 사용했을 때도 그랬고 작년 귀래심부를 사용했을 때도 그랬고
정성 드려 기도를 드린 후 떠나려던 사람이 혹은 떠났던 사람이 제가 다시 돌아오고 나면
이상하게 제 맘이 상대를 받아주지 못했습니다.
힘들게 기도를 드린 후 돌아온 상대방을 보며 느꼈던건 허탈함..
그 후 시간이 흐르며 생각 또한 많아지며 나름 깨달은 바가 많습니다..
인연은 하늘이 정해주는 거라고 부적의 힘으로 잠시 상대를 붙잡아 줄 수는 있지만
인연이 아닌 사람은 어느 한쪽이건 결국 어긋나게 되있구나라는...
돌아 왔던 사람을 다시 보내고 나니 시간이 흐른 후 또다른 인연이 저를 찾아 오더군요..
자기 인연은 그 누구보다 스스로가 더 빨리 알아본다고 그동안 아픔을 겪으며
죽고 싶었던 시간들을 감내하며 버텼던 시간들에 이제는 감사함을 느낍니다.
오래되진 않았지만 다시 다른인연을 만나 내년즘 결혼을 할듯 합니다..
그러고 보면 20대 말과 30대 초를 스님의 부적과 함께 보냈군요..^^
부적이라는 것이 얼마나 믿고 따르냐에 따라 효험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기에
정말 아무곳에서나 함부로 부적을 지어 사용 할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한 종이 한장이 아니란 생각에 더더욱 조심해야 했고
더더욱 정결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며 조심스런 생활을 했었던 듯 합니다...
제가 잘아는 무속인 한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왜 잘 사는 사람들.. 잘되는 사람들은 쭉~ 잘 되고 자손까지 번성해 나가는줄 아니?”
보통사람들은 힘들구 아플때 부처님을 찾고 절을 찾아 기도를 들리지만 그사람들은 평안하고
좋은 일이 있을 때도 열심히 부처님께 공양을 드리고 조상님 또한 잘 섬기기에
항상 마음의 안정이 있는.. 그런 것 같습니다..
힘들 땐 어디건 기대고픈 심리로 부지런히 절을 찾아 기도를 드리지만 정작 힘듬이 견딜만해지면 발길을 뚝 끊게 되는..
작년이후 종종 절에 들려 기도를 드리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아프고 힘들어지기 전에 감사하는 마음을 먼저 갖고 절을 찾기 시작하면서부터 맘에 작은 여유마저 생긴 듯 합니다..
그분말씀처럼 지금은 힘들때보다 맘이 편안할 때 절을 더 많이 찾게 됩니다..
내겐 부적이 있으니까..
라는 막연한 기대만을 가지고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면 그만큼의 막연한 시간을 기다려야 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부적에도 기라는 것이 존재하기에 지니고 있는 동안 가져야할 마음가짐과 그에 따른 절제와 인내..
내가 원하는 것 내마음의 내 기운의 움직임으로 단시간에 이루어지는 소원이 있는반면
상대방의 맘이 바뀌길 바라는 일은 꾀 긴시간의 기도와 믿음만이 소원을 끝까지 이끌어줄수 있었던 듯합니다
저또한 부적은 가끔 사용하면서도 한편에선 망설임 또한 늘 따릅니다..
지니고 있는 동안 가져야할 마음 가짐과 절제된 생활이 늘 뒤따랐으니까요..
간절히 바라고 바라면 반듯이 이루어진다는 말.. 믿고 기다리면 틀리지 않다는 것을 느끼시리라 믿습니다..
간절히 바라고 믿고 기다리는데도 만약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그것 또한
더 나은 길이 열려있음을 알려주는 하늘의 뜻이기에 스스로가 바라는 일이 자신에게
더 나은 길인지를 꼭한번 돌아보시기를..
결혼 계획을 함께 잡고 나니 문득 스님 생각이 나 몇자 적고 나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⑤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으로 효험 본 사례
제목 : <숫나비부, 인연성취부, 득심부, 심흡입부> 무진스님의 부적은 놀랍습니다.
일자 : 10-07-24 09:04 작성자 : 희망
내용 :
안녕하세요~
제목의 부적은 제가 쓴 부적들입니다.
관심있는 상대와 교제를 해보고 싶어 이 부적들을 썼는데요,,,
이 부적 쓴 길일인가(?)에 연락이 왔습니다.
사실 상대방은 저의 신상을 다 알고 있는 상황이었고
그 전에 이미 모든 사람을 상대로 한 숫나비부를 썼기 때문에
이 사람도 내게 끌릴 것이라는 강한 확신과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감 있게 그 사람을 대했는데,,
(연락이 오길 기다리면서 다시 이 사람을 상대로 한 숫나비부를 썼지요)
길일에 연락이 와서
만남을 하게 되었고, 만나자마자 사귀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비록,
지금은 만나고 있지 않은 상태이나(남자가 너무 바람끼가 많아 보이고 믿음을 주지 못함)
이런 저의 불안 때문에 남자가 더 떠난 것도 같습니다.
차라리 이런 불안이 생겼을 때
제첩부, 남자바람방지부, 남녀화합부, 호리살소멸부 등을 쓰고
그냥 믿고 기다렸다면,,, 하는 생각이 더 듭니다.
스님 부적 쓰면서 항상 느끼는건데요,,,,,
이 사람이 약간 이상하다 그러면,,
그 때 부적을 쓰고 믿고 기도하면서 기다려야 되더라구요..
사실 ( 참 못났습니다...) 조금 더 생각해보고 한다는 게..
조금 이상하다 했을 때
부적을 쓸까 말까? 고민했거든요.
괜히 부적 써서 더 깊이 빠졌을 때
이 남자에게 배신감느끼는 일을 알게 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으로 이 사람을 만났지요...
결국은 일을 더 크게 벌여놓고, 부적도 더 많이 쓰게 되고,
되돌리가 더 어려운 상황을 꼭 만들어놓고야,,
그제서야 귀래심부니 심흡입부니 이런 것들을 씁니다.
이젠..
다시는 이런 뒷북치는 일은 안하렵니다.
정말 부적 그 때 쓰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있어요.
(스님께 상담까지 다 받고, 장바구니에까지 넣어놓고도!!!!! 미련합니다.)
그냥 무언가 석연치 않을 땐
바로~~ 부적을 쓰는,, 예방 차원의 부적이 가장 좋습니다.
효과도 좋구요^^
항상 스님을 믿고 따르니
그래도 제겐 이런 복이 옵니다.
그 사람과 교제를 해 보았으니,, 미련도 없고 그저 추억만 남았습니다. ^^
스님과 함께라면
그 어떤 길도 두렵지 않고, 항상 좋은 일들만 생길 것이며,
지금 당장 안좋은 일도 결국엔 제게 유리한 쪽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있기에,,
그래서 큰 충격 받지 않고 버틸 수 있습니다.
스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전 어찌되었을까요.
아마 아직도 많이 방황하며
이도저도 해보지 못한 채 제 영혼은 떠돌았겠지요^^
스님,,,,,,,,
많은 중생들을 구제해 주시니
스님께서는 정말 복을 많이 받으실 겁니다... ^^
스님, 항상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제목 : <숫나비부, 인연성취부, 득심부, 심흡입부> 무진스님의 부적은 놀랍습니다.
일자 : 10-07-24 09:04 작성자 : 희망
내용 :
안녕하세요~
제목의 부적은 제가 쓴 부적들입니다.
관심있는 상대와 교제를 해보고 싶어 이 부적들을 썼는데요,,,
이 부적 쓴 길일인가(?)에 연락이 왔습니다.
사실 상대방은 저의 신상을 다 알고 있는 상황이었고
그 전에 이미 모든 사람을 상대로 한 숫나비부를 썼기 때문에
이 사람도 내게 끌릴 것이라는 강한 확신과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감 있게 그 사람을 대했는데,,
(연락이 오길 기다리면서 다시 이 사람을 상대로 한 숫나비부를 썼지요)
길일에 연락이 와서
만남을 하게 되었고, 만나자마자 사귀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비록,
지금은 만나고 있지 않은 상태이나(남자가 너무 바람끼가 많아 보이고 믿음을 주지 못함)
이런 저의 불안 때문에 남자가 더 떠난 것도 같습니다.
차라리 이런 불안이 생겼을 때
제첩부, 남자바람방지부, 남녀화합부, 호리살소멸부 등을 쓰고
그냥 믿고 기다렸다면,,, 하는 생각이 더 듭니다.
스님 부적 쓰면서 항상 느끼는건데요,,,,,
이 사람이 약간 이상하다 그러면,,
그 때 부적을 쓰고 믿고 기도하면서 기다려야 되더라구요..
사실 ( 참 못났습니다...) 조금 더 생각해보고 한다는 게..
조금 이상하다 했을 때
부적을 쓸까 말까? 고민했거든요.
괜히 부적 써서 더 깊이 빠졌을 때
이 남자에게 배신감느끼는 일을 알게 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으로 이 사람을 만났지요...
결국은 일을 더 크게 벌여놓고, 부적도 더 많이 쓰게 되고,
되돌리가 더 어려운 상황을 꼭 만들어놓고야,,
그제서야 귀래심부니 심흡입부니 이런 것들을 씁니다.
이젠..
다시는 이런 뒷북치는 일은 안하렵니다.
정말 부적 그 때 쓰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있어요.
(스님께 상담까지 다 받고, 장바구니에까지 넣어놓고도!!!!! 미련합니다.)
그냥 무언가 석연치 않을 땐
바로~~ 부적을 쓰는,, 예방 차원의 부적이 가장 좋습니다.
효과도 좋구요^^
항상 스님을 믿고 따르니
그래도 제겐 이런 복이 옵니다.
그 사람과 교제를 해 보았으니,, 미련도 없고 그저 추억만 남았습니다. ^^
스님과 함께라면
그 어떤 길도 두렵지 않고, 항상 좋은 일들만 생길 것이며,
지금 당장 안좋은 일도 결국엔 제게 유리한 쪽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있기에,,
그래서 큰 충격 받지 않고 버틸 수 있습니다.
스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전 어찌되었을까요.
아마 아직도 많이 방황하며
이도저도 해보지 못한 채 제 영혼은 떠돌았겠지요^^
스님,,,,,,,,
많은 중생들을 구제해 주시니
스님께서는 정말 복을 많이 받으실 겁니다... ^^
스님, 항상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⑥ 사랑부적(사랑 부적,사랑의 부적)으로 효험 본 사례
제목 : 부부화합부와 열애부 일자 : 14-09-29 20:17 작성자 : 이매력
내용 :
스님..
앞전에 부모님 부부화합부를 쓰고 부모님의사이가 부쩍 좋아졌어요 하루가 멀다하고
술을 즐기시던 아빠도 요즘 과음도 줄고 한번씩 가족들이랑 기분좋게 드시는거 외엔
전혀 드시질않네요
그렇게 과하게 술을 안드시니 엄마랑 싸울일도 안생기구요. 부적을 엄마 베게에 넣어 드렸거든요
틈만나면 싸우시던 부모님인데 요즘 너무 사이가 좋아졌어요 진짜 너무너무 행복하구
기뻐요 이게다 스님부적덕분이라 저는 굳게 믿어요
서로 입장만 내세우시던 부모님도 이젠 서로 이해할려고하고 배려하시고 진짜 날이갈수록
화합이 되는거 같아요 스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일 큰 고민이었던 부모님사이가
좋아지시니 이제 제고민이 보이더라구요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진지 1년정도되는 남자친구..
결혼적령기라 선자리가 많이 들어왔었어요
능력좋은 남자루요 근데 정녕 눈에 들어온 남자는 지금만나는 남친..
친구로 알고지낸지 10년이나 된 친구였습니다
오래전부터 알던사이라 능력이며 집안사정이며 알았지만
사람이 좋으니까 눈에 안들어오드라구요
그렇게 운명처럼 사랑을 시작하여 저에게 헌신적으로 대하는
남자친구가 너무 고맙고해서 사귀게 되었어요.. 그런데..
만난지 1년정도가 되니 현실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사람만봐선 너무좋은데 능력도 무시할순 없엇어요
그래도 사랑만 있으면 저를 이렇게 아껴주는데 돈그까이꺼
쓸만큼만 있음 결혼해도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고있을때쯤 ..
갑자기 남자친구가 제게 소홀해지고 잡은고기 밥안주는 심보인것인지 ㅠ
마음은 항상 한결같은걸 알지만 여자는 사랑을 먹고살잖아요 ㅠ
표현을안하니 날이갈수록 속상한 마음만 커져갔어요
이사람 마음하나보고 만난건데 이렇게 섭섭하게하니 정말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겠더라구요 ㅠ
9월27일 토욜날 크게 싸우고 28일 일요일날 어제 열애부를 신청했어요
남친은 친구들과 계모임중이였구요
쫌있다 오후에 길일이라는 문자가 오드라구요
전항상 길일통보받은날 효험이 오는지라 기대하고있었어요
아니나 다를까요?
친구좋아하고 어울리는거 좋아하는남친..
갑자기 전화가 오지머예여?
저한테 미안해서 술먹고 못놀겠다고 술한잔도 안마시고 집에 일찍 들어갔다면서 ㅠ
나착하지? 라고 말하는데 너무 신기하드라구요
글고 무뚝뚝했던 남자친구 말투가 한결부드러웠구요..
오늘 만났어요
근데 너무 신기한게 제일을 자기일처럼 맡아해주고 하나하나 배려하는모습이
정말 날사랑하는구나 하는게 느껴졌어요 ㅠ
그러고 나니 제가더 미안해지더라구요
이렇게 착한애한테 맨날 사랑표현쫌안한다고 잔소리하고 화냈던게 ㅠ
그래서 헤어지고 앞으로 제가더잘하겠다고
사랑한다고 문자보냈더니 자기도 너무 사랑한다고 답이왔어요
이렇게 답한적없거든요
워낙 무뚝뚝한 ㄱ성격이라 ㅠ
아직 길일은 안됐지만 부적받고 일어날 일이 벌써 기대되요ㅎㅎ
앞으로 남친이 이렇게만 해준다면 한평생믿고 살아볼만해요
돈은 같이벌면되구요 서로믿고 사랑하며 살고싶어요
스님 매번 감사드리며 행복하게 결혼준비해서 잘살겠습니다.
결혼하게되는날 또 후기쓸께요 감사합니다.
제목 : 부부화합부와 열애부 일자 : 14-09-29 20:17 작성자 : 이매력
내용 :
스님..
앞전에 부모님 부부화합부를 쓰고 부모님의사이가 부쩍 좋아졌어요 하루가 멀다하고
술을 즐기시던 아빠도 요즘 과음도 줄고 한번씩 가족들이랑 기분좋게 드시는거 외엔
전혀 드시질않네요
그렇게 과하게 술을 안드시니 엄마랑 싸울일도 안생기구요. 부적을 엄마 베게에 넣어 드렸거든요
틈만나면 싸우시던 부모님인데 요즘 너무 사이가 좋아졌어요 진짜 너무너무 행복하구
기뻐요 이게다 스님부적덕분이라 저는 굳게 믿어요
서로 입장만 내세우시던 부모님도 이젠 서로 이해할려고하고 배려하시고 진짜 날이갈수록
화합이 되는거 같아요 스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일 큰 고민이었던 부모님사이가
좋아지시니 이제 제고민이 보이더라구요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진지 1년정도되는 남자친구..
결혼적령기라 선자리가 많이 들어왔었어요
능력좋은 남자루요 근데 정녕 눈에 들어온 남자는 지금만나는 남친..
친구로 알고지낸지 10년이나 된 친구였습니다
오래전부터 알던사이라 능력이며 집안사정이며 알았지만
사람이 좋으니까 눈에 안들어오드라구요
그렇게 운명처럼 사랑을 시작하여 저에게 헌신적으로 대하는
남자친구가 너무 고맙고해서 사귀게 되었어요.. 그런데..
만난지 1년정도가 되니 현실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사람만봐선 너무좋은데 능력도 무시할순 없엇어요
그래도 사랑만 있으면 저를 이렇게 아껴주는데 돈그까이꺼
쓸만큼만 있음 결혼해도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고있을때쯤 ..
갑자기 남자친구가 제게 소홀해지고 잡은고기 밥안주는 심보인것인지 ㅠ
마음은 항상 한결같은걸 알지만 여자는 사랑을 먹고살잖아요 ㅠ
표현을안하니 날이갈수록 속상한 마음만 커져갔어요
이사람 마음하나보고 만난건데 이렇게 섭섭하게하니 정말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겠더라구요 ㅠ
9월27일 토욜날 크게 싸우고 28일 일요일날 어제 열애부를 신청했어요
남친은 친구들과 계모임중이였구요
쫌있다 오후에 길일이라는 문자가 오드라구요
전항상 길일통보받은날 효험이 오는지라 기대하고있었어요
아니나 다를까요?
친구좋아하고 어울리는거 좋아하는남친..
갑자기 전화가 오지머예여?
저한테 미안해서 술먹고 못놀겠다고 술한잔도 안마시고 집에 일찍 들어갔다면서 ㅠ
나착하지? 라고 말하는데 너무 신기하드라구요
글고 무뚝뚝했던 남자친구 말투가 한결부드러웠구요..
오늘 만났어요
근데 너무 신기한게 제일을 자기일처럼 맡아해주고 하나하나 배려하는모습이
정말 날사랑하는구나 하는게 느껴졌어요 ㅠ
그러고 나니 제가더 미안해지더라구요
이렇게 착한애한테 맨날 사랑표현쫌안한다고 잔소리하고 화냈던게 ㅠ
그래서 헤어지고 앞으로 제가더잘하겠다고
사랑한다고 문자보냈더니 자기도 너무 사랑한다고 답이왔어요
이렇게 답한적없거든요
워낙 무뚝뚝한 ㄱ성격이라 ㅠ
아직 길일은 안됐지만 부적받고 일어날 일이 벌써 기대되요ㅎㅎ
앞으로 남친이 이렇게만 해준다면 한평생믿고 살아볼만해요
돈은 같이벌면되구요 서로믿고 사랑하며 살고싶어요
스님 매번 감사드리며 행복하게 결혼준비해서 잘살겠습니다.
결혼하게되는날 또 후기쓸께요 감사합니다.
(귀래심부) (심흡입부) (열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