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법문 4 페이지 > 무진스님 부적연구소 | Since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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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즉문즉답]
417.보이지 않는 미래는 팍팍한 현실에 미뤄두기 마련입니다.
384
1070
2023.05.25
2023.05.25
1070
383
[즉문즉답]
416.감당할 수 없는 욕심은 화(火)로써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383
1063
2023.05.16
2023.05.16
1063
382
[즉문즉답]
415.나의 고민을 상대방에게 미뤄 답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382
1042
2023.05.09
2023.05.09
1042
381
[즉문즉답]
414.정답을 알려준다고 해서 내 것이 될 수는 없습니다.
381
1118
2023.05.02
2023.05.02
1118
380
[즉문즉답]
413.불행은 달이 지듯이 행복은 해가 지듯이 지나갑니다.
380
1172
2023.04.18
2023.04.18
1172
379
[즉문즉답]
412.내 마음을 숨기면 내 행동이 달라집니다.
379
1147
2023.03.29
2023.03.29
1147
378
[즉문즉답]
411.사회 생활은 항상 버겁고, 구차하고, 매몰차고, 힘들지요.
378
1131
2023.03.14
2023.03.14
1131
377
[즉문즉답]
410.서른살, 절박함의 이유가 배움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377
964
2023.03.07
2023.03.07
964
376
[즉문즉답]
409.분에 넘치는 복을 받아 현명한 아내를 만났습니다.
376
1207
2023.02.16
2023.02.16
1207
375
[즉문즉답]
408.나의 현실이 나의 바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까닭입니다.
375
1044
2023.02.08
2023.02.08
1044
374
[즉문즉답]
407.나에게 정의가 되어도 남에게 불의일 수 있습니다.
374
1063
2023.01.26
2023.01.26
1063
373
[즉문즉답]
406.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조급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373
1270
2023.01.11
2023.01.11
1270
372
[즉문즉답]
405.나의 선택을 삿된 말에 현혹되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372
1052
2023.01.04
2023.01.04
1052
371
[즉문즉답]
404.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배웁니다.
371
1048
2022.12.15
2022.12.15
1048
370
[즉문즉답]
403.내가 지은 결과로써 행운이자 기회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370
1139
2022.12.06
2022.12.06
1139
369
[즉문즉답]
402.내 삶을 존중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369
1136
2022.11.23
2022.11.23
1136
368
[즉문즉답]
401.남모를 억하심정에 구태여 휘둘리지 않아야 합니다.
368
1053
2022.11.15
2022.11.15
1053
367
[즉문즉답]
400.내 것이 아닌 마음이 내 것일 수는 없습니다.
367
1069
2022.11.08
2022.11.08
1069
366
[즉문즉답]
399.부모의 욕심이 아닌 아들을 위한 방편이 되어야 합니다.
366
1132
2022.11.02
2022.11.02
1132
365
[즉문즉답]
398.서로의 기대가 후회로 어긋나지 않아야 합니다.
365
1108
2022.10.25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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