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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즉문즉답]
331.지금 짓는 표정이 지나온 삶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304
1021
2021.03.12
2021.03.12
1021
303
[즉문즉답]
330.일과 연애는 별개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303
1068
2021.03.09
2021.03.09
1068
302
[즉문즉답]
329.내가 가진 능력을 단련하는 시기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302
1003
2021.02.25
2021.02.25
1003
301
[즉문즉답]
328.미련스런 자신을 탓할수록 화병(火病)은 더 깊어집니다.
301
1113
2021.02.18
2021.02.18
1113
300
[즉문즉답]
327.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노력하는 사람에게 한 번 더 눈길이 갑니다.
300
1025
2021.02.09
2021.02.09
1025
299
[즉문즉답]
326.사회 초년생에게 있어 사회생활은 낯설고 매서운 법입니다.
299
1014
2021.02.01
2021.02.01
1014
298
[즉문즉답]
325.선배로서 후배를 살피고, 동료로서 여유를 찾아야 합니다.
298
1020
2021.01.27
2021.01.27
1020
297
[즉문즉답]
324.스스로를 알지 못하면 진심을 전할 수 없습니다.
297
982
2021.01.19
2021.01.19
982
296
[즉문즉답]
323.지난 업보(業報)를 담금질하여 복 그릇을 만든다고 생각하세요.
296
1112
2021.01.11
2021.01.11
1112
295
[즉문즉답]
322.하늘이 도움이 있더라도 흘린 땀만큼 수확할 수 있습니다.
295
1015
2020.12.29
2020.12.29
1015
294
[즉문즉답]
321.내 것이 아닌 바람은 더 큰 위험에 빠지게 합니다.
294
1044
2020.12.10
2020.12.10
1044
293
[즉문즉답]
320.새 생명의 탄생은 숭고한 희생이 따르는 사명입니다.
293
1010
2020.12.07
2020.12.07
1010
292
[즉문즉답]
319.일부러 찾으려하지 않으면 점점 관심에서 멀어집니다.
292
1107
2020.11.27
2020.11.27
1107
291
[즉문즉답]
318.함께 행복해지려는 노력은 그보다 쉽다 할 것입니다.
291
1076
2020.11.19
2020.11.19
1076
290
[즉문즉답]
317.후회를 남긴 인연은 마음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290
1210
2020.11.10
2020.11.10
1210
289
[즉문즉답]
316.부모가 지은 업보는 혈육지친(血肉之親)으로 이어집니다.
289
1139
2020.11.03
2020.11.03
1139
288
[즉문즉답]
315.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고 합니다.
288
1122
2020.10.28
2020.10.28
1122
287
[즉문즉답]
314.간절히 바라고 원해도 못 다 이루는 게 인생입니다.
287
1360
2020.10.20
2020.10.20
1360
286
[즉문즉답]
313.자라나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286
1043
2020.10.06
2020.10.06
1043
285
[즉문즉답]
312.잃고 또 없음에 지닌바 책임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285
1129
2020.09.15
2020.09.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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