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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284

[즉문즉답] 302.빚이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저당 잡힌 것과 같습니다.
284 859 2020.03.24

2020.03.24

859
283

[즉문즉답] 301.오직 나의 의지만을 살펴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283 862 2020.03.17

2020.03.17

862
282

[즉문즉답] 300.누군가의 부재로 나 자신을 잃고 잊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282 778 2020.03.06

2020.03.06

778
281

[즉문즉답] 299.그 책임과 그 희생을 나눌 줄도 알아야 합니다.
281 764 2020.02.25

2020.02.25

764
280

[즉문즉답] 298.지극한 모성(母性)으로 먼저 아이를 보듬어야 합니다.
280 885 2020.02.18

2020.02.18

885
279

[즉문즉답] 297.전하고픈 진심조차 그저 듣기 싫은 소리가 됩니다.
279 929 2020.02.12

2020.02.12

929
278

[즉문즉답] 296.지금껏 겪어온 고생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원망하지 마세요.
278 790 2020.02.06

2020.02.06

790
277

[즉문즉답] 295.때론 감사한 마음조차 현실 속 부담이 됩니다.
277 791 2020.01.29

2020.01.29

791
276

[즉문즉답] 294.부모님을 위한 마음에 살아갈 인생의 행복을 더해야 합니다.
276 809 2020.01.20

2020.01.20

809
275

[즉문즉답] 293.삼독으로 가득한 바람은 점점 화병(火病)으로 타오릅니다.
275 822 2019.12.18

2019.12.18

822
274

[즉문즉답] 292.오롯이 나 자신을 살펴 본래의 일상을 되찾아야 합니다.
274 752 2019.12.12

2019.12.12

752
273

[즉문즉답] 291.미래의 나를 포기하기보다 현재의 나와 타협해야 합니다.
273 872 2019.11.29

2019.11.29

872
272

[즉문즉답] 290.혼자만의 생각으로 해답 없는 오해를 만들지 마세요.
272 845 2019.11.11

2019.11.11

845
271

[즉문즉답] 289.잊혀 지지 않는다는 강박은 잊고 싶다는 집착을 불러옵니다.
271 907 2019.11.06

2019.11.06

907
270

[즉문즉답] 288.천도재는 영가를 인도하여 피안으로 이끄는 의식입니다.
270 749 2019.10.24

2019.10.24

749
269

[즉문즉답] 287.두려움에 숨지 말고, 민망함에 감추지 마세요.
269 775 2019.10.16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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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즉문즉답] 286.먼저 알아주길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욕심이 될 뿐입니다.
268 768 2019.09.24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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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즉문즉답] 285.익숙함은 행복을 잊게 만들고, 낯설음은 행복을 쫒아가게 만듭니다.
267 757 2019.09.10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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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즉문즉답] 284.알고서 시작하는 것이 더 큰 어려움이 되기도 합니다.
266 857 2019.08.22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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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즉문즉답] 283.타인의 말이나 소문에 귀 기울여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265 901 2019.08.09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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