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법문 10 페이지 > 무진스님 부적연구소 | Since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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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즉문즉답]
100.인연의 시작과 끝맺음에 용기를 낼 수 있어야 합니다.
346
1751
2015.07.23
2015.07.23
1751
345
[즉문즉답]
67.수행정진에 마장이 없기를 바라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345
1748
2014.12.08
2014.12.08
1748
344
[즉문즉답]
88.전생에 지은 빚을 금생에 돌려받고 있는 것입니다.
344
1747
2015.05.13
2015.05.13
1747
343
[즉문즉답]
118.사람 몸으로 태어나기보다 마음을 다스리는 게 쉽습니다.
343
1746
2015.11.13
2015.11.13
1746
342
[즉문즉답]
101.부딪힘의 과정을 통해 내 자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342
1744
2015.07.28
2015.07.28
1744
341
[즉문즉답]
246.자식에 대한 걱정이 오히려 집착이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341
1743
2018.08.23
2018.08.23
1743
340
[즉문즉답]
70.죽은 사람은 물과 같고, 산 사람은 흙과 같습니다.
340
1742
2015.01.08
2015.01.08
1742
339
[즉문즉답]
13.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느린 것일 뿐입니다.
339
1737
2013.07.24
2013.07.24
1737
338
[즉문즉답]
93.나고 죽는 모든 것에는 그에 맞는 인연법이 있습니다.
338
1735
2015.06.11
2015.06.11
1735
337
[즉문즉답]
112.상대가 어떠하든 내 마음이 변하면 고통이 됩니다.
337
1734
2015.10.08
2015.10.08
1734
336
[즉문즉답]
152.내 안의 넉넉함을 베풀어 유유상종의 기운을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336
1733
2016.06.23
2016.06.23
1733
335
[즉문즉답]
146.구부득고(求不得苦), 구하고자 하나 얻지 못하는 고통입니다.
335
1726
2016.05.24
2016.05.24
1726
334
[즉문즉답]
84.기도의 공덕은 신구의(身口意)가 일체되어야 합니다.
334
1724
2015.04.08
2015.04.08
1724
333
[즉문즉답]
116.부모라는 기준으로 자식에게 과한 분별심을 내지 마세요.
333
1723
2015.11.03
2015.11.03
1723
332
[즉문즉답]
136.그 어떤 방편보다 나 자신을 바르게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332
1721
2016.03.18
2016.03.18
1721
331
[즉문즉답]
158.미리 결과의 가능성을 알고서 하는 기도는 없습니다.
331
1718
2016.08.02
2016.08.02
1718
330
[즉문즉답]
26.도로 아미타불의 고비는 끊임없이 찾아옵니다.
330
1717
2013.11.11
2013.11.11
1717
329
[즉문즉답]
15.내일 찾아올 손님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329
1716
2013.08.06
2013.08.06
1716
328
[즉문즉답]
149.헛된 내일을 힘찬 오늘로 바꿔 가시길 바랍니다.
328
1711
2016.06.09
2016.06.09
1711
327
[즉문즉답]
151.힘겨운 현실은 욕심을 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327
1706
2016.06.20
2016.06.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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