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두아들과 제가 부적을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하는 순간 마음이 편안하고 마음이 희망적으로 변하는것 같아 아주 감사하고 우리 큰 아이가 예전에 한번 아빠가 평소에는 술을 안드시는데 한날 명절에 술을 많이 취하셔서 이성을 잃고 큰아이 한테 이유없이  크게 화를 내고 한적이 있는데 그때 아이가 많이 놀랐는것 같고 그때 일을  지금도 생각하면 끔찍해하고 아빠를 무서워 하는데 제가 다시 부적 2장을 주문해서 결제를 했는데 바르게 선택했는지 궁금합니다.그때가 5년전 태풍 매미올때(추석)이었는데 지금도 무서워 하는데 다른부를 선택해야 하나요?

스님 바쁘신데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