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유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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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21:11
스님...
현재 보육교사 공부중인데요...
그래서 교육원에서 공부를 하는데요
첨에는 잘해줬던 언니들이 ...
지금은 떠나가고 말도 안걸고...
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게 해서 공부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어떤 부적을 써야 할까요??
예전처럼 언니들이 저에게 말도 걸어주길 친해지길 바라는데
휴...
인간관계가 정말 힘드네요..
또 남자친구가 있는데...
너무 자기 멋대로만 할려고 하고요
절 사랑하는거 같지가 않아요...
전 이 사람을 너무 사랑하는데
이 사람에 맘을 빼앗을 방법이 없을까요??
저만 바라볼수 있게 다른여자 안보고요...
어떤 부적을 써야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