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올립니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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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3 17:49
전 41세(1969,3,16)이고 ..남편은 41세(1969,10,28)이고, 두사람모두 음력입니다.
아들 둘이 있습니다.
2003년 신랑이 첫사랑과 서로 연락하는것을 알고 한번 홍역을 치뤘습니다.
그 이후로도 2~3년동안 제 신랑이 가끔 메세지나 메일 보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냥 그렇게 묻어버리고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젠 무슨일이 터지기 전에 막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첫째는
부적으로 .. 바람피기전에 ... 마음을 다잡게 도와줄수있는지요.
둘째는
그리고 만일 바람피는것을 막는 부적을 쓴다면.. 일년에 한번씩 써야하는건지요?
써야하는 시기가 따로 있는건지요?
봉사활동..정치활동으로 .. 주말도 없이 바쁘고 ..자꾸 밖으로만 돌려고하네요.
아들 둘이 있습니다.
2003년 신랑이 첫사랑과 서로 연락하는것을 알고 한번 홍역을 치뤘습니다.
그 이후로도 2~3년동안 제 신랑이 가끔 메세지나 메일 보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냥 그렇게 묻어버리고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젠 무슨일이 터지기 전에 막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첫째는
부적으로 .. 바람피기전에 ... 마음을 다잡게 도와줄수있는지요.
둘째는
그리고 만일 바람피는것을 막는 부적을 쓴다면.. 일년에 한번씩 써야하는건지요?
써야하는 시기가 따로 있는건지요?
봉사활동..정치활동으로 .. 주말도 없이 바쁘고 ..자꾸 밖으로만 돌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