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요즘 제 인생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제가 지금까지 안되는 일들이 참 많았었고 그 고통을 지금까지 제가하고싶은

것을하지 못하고 이렇게 살아가는거 같아서 이렇게 간절한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며칠전에 사주를 보러갔었습니다

물론 장난으로 본게 아니구 하는거 모든게 잘안되고 막히고그런게 너무 힘들어서

철학원을 가게되었습니다,,,갈가 말까하는 ,,,생각도 하다가

가서 사주를 봤는데 제가 나무가 위로 뻗는형이 아니고 옆으로 치우치는 형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40까지는 세상이 돌아가는 시계에 제가 역행해서 하는일도 잘안풀리고

힘들게 살거라고 하네요

그 힘든건 지금까지 몸소 깨달아서 이제 그런생활을 하고싶지가 않아요

그래서 어떤 방법을 제시해주셨는데

어떤 통나무에 저의 어떤 주문을 써서 그것을 어디에다 묻어놓으면

나중에 기를 받으로 수시로 그곳으로 가서 기를 받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것에대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해서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비용도 만만치않고 지금 학생인 신분인 관계로

그리고 그것에 대해 효능이없다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도 ,,

알려주세요 부적을 달아야하는건지 아님 다른 방법을 해야하는건지

전 지금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다른 어떤것도 할수가 없는 처지라

삶의 의욕마저 상실되가는 지금 제 인생을 걸구 준비하는거라

정말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 사주는 1980 12 12 (양) 4:3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