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질문드려요
간절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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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19:04
아래 글에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태어난 시를 몰라도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안심입니다.
그런데 다른 또 하나의 질문은 아직 말씀을 안해주셔서~
헤어진 기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괜찮을까 여쭈었습니다.
제가 이 쪽에 전혀 아는 바가 없어서요, 자꾸 여쭙네요.
부적에 관한 믿음은 있고, 효과만 바라는 것은 아니랍니다.
간절한만큼 의지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만 답변 부탁드릴께요. 스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