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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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20:57
오늘 다시 부적을 주문했습니다.
축원기도도 어느덧 .. 3개월째에 접어 드네요.
그동안 처음에 많은 생각과 고민때문에.. 힘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편안해지며.. 제가 바라던대로 상황이 변해감을 느낍니다.
부처님의 자비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스님의 은혜에도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