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붙은거 같습니다
안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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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16:39
작년 12월에 어머니가 당뇨합병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수술후 좀 괜찮아지셨는데 증세가 이상하게도 이상한 행동과 말 그리고 눈에 초점이 없더라구여.. ㅠ.ㅠ 그 후 퇴원하시구 나서 또 얼마지나지 않아 또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이번엔 거의 딴사람 처럼 행동하더니 가족이나 다른사람만 보면 시비를 걸고 욕하고 없는말지어내고 하여튼 옆에 있는 사람들을 못살게 굽니다..정말 힘듭니다..제발 도와주세요ㅠ.ㅠ..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