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사는 해변사의 부적회원들의 부적대금과 찬조금, 기부금, 보시금으로 낸 돈 한푼

두푼씩 모아 인수한 사찰로 부적을 신청하여 대금을 입금시킨 여러분의 절인 것입니다.

절이 오래되어 낡았고 비록 번듯한 건물에 잘 지으진 사찰은 아니지만 소승과 인연된 사람은
누구든지 따뜻한 녹차 한잔 정도는 대접 할 수 있으니 언제든지 이곳 관용사를 방문해 주기

바랍니다.
 
소승이 이곳 관용사에 출타중인 경우가 많아 연락없이 올 경우에는 만나지 못할 때도
있지만 부처님이 계시고 또한 원주소임을 보고있는 해조스님과 사리(절을 지키는 강아지)는

언제나 있으니 아무런 부담없이 내 절같은 마음으로 방문하기 바랍니다. 
(법당문은 항상 열려있으며 언제든지 빈손으로 누구든지 와도 괜찮음)
 
법당에 들어가서 부처님께 성심껏 절도 한번 해 보고(격식을 알지 못해도 괜찮음)
산 중턱에 위치한 이곳에서 부산 시내의 경치도 구경하면서 답답한 마음에 바람도
쉬면서 따끈한 녹차 한잔은 무료도 대접 할 수있으니 

언제든지 이곳 관용사에 한번 방문해 주기 바랍니다.

(년말 년초에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31Cm X 61Cm 크기의 관용사 불교달력을 드림)

(소승이 출타중일 때가 많으므로 직접만나려면 메일이나 전화로 미리 약속해야 만날 수 있으며,

또 사주풀이를 원하는 경우에는 생년월일을 미리 알려주고 예약해야 하며 유료임)

※ 약도

(처음 방문시는 반드시 약도를 가지고 있어야 찾을 수 있음)

그림위에서 마우스오른쪽 클릭 -> 그림인쇄 -> 출력하면 됩니다.

* 최종수정일 : 200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