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주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올해 들어 갑자기 일이 답답하게 안풀리네요..

신랑이 1977년 8월7일생이구요..양력

저는 1977년 1월19일 생입니다 음력

뱁띠가 삼제라고 들었거든요.. 예전부터 삼제 부적 그런거에

관심이 없었거든요.. 주위에서 삼제껴서 일이 꼬이는게 아니냐고 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저희가 조금하게 가구점을 하는데 너무 안되서 속이 타네여..

맘을 편하게 가져야지 하면서도 쉽게안되네여..

무슨 방법이 없나해서요... 나쁜짓도안하고 열심히 산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어떻게 하면 나아질지 걱정입니다..신랑은 가게가 끝나면 밤에 아르바이트까지 해가면서 열심히 사는데..정말 속상함니다..아무리 나라경게가 안좋다고 하지만 이렇게 심할까여?

무진 스님 방법이 없나요?

사람의 사주에 따라 삼재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이 있으며

또 한집안에 삼재가 2명일 경우에는 서로 충(沖)하여 그 영향을

더욱 많이 받으므로 삼재소멸부를 소지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