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 홈피를 알게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스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며, 글 올립니다.

1.2년전 상가를 지었는데, 모두 6칸의 점포중 2칸만 임대가 되고 나머지가 될듯 하다가도 안되네요

   부적의 도움으로 빨리 임대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제가 직장이 있습니다. 성격이 약간 까칠한 편이라 주변사람들을 편하게 해주지 못하는것 같아서, 원만한 인간관계로 충돌하지 않고,  주변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이 두가지 소원을 같이 이룰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