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달전에 열애부 신청한 사람이예요.

집에 있을땐 기도를 매일 했는데

여기 집에 떨어져 일하러 숙소생활해서 기도하기 힘들어서

다른사람과 같이 살거든요. 기도는 혼자 조용히 해야 한다면서요?

그런데 부적에 대해 말하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그사람도 고민이 있으면 추천해주고 싶은데 그것도 안되나요?

09년 1월 10일 부터 연락없는 사람에게 관심받고 싶어서 열애부 신청 한지 한달 됐는데 호리살 사멸부나 귀래심부 일편단심부, 축원기도를 신청하는게 더 좋을까요?

지금은 일한다고 그 사람 생각이 덜 나긴 하지만 예전의 그사이를 회복하고 싶네요.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