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때문에 남편과  제가 너무 힘들고  앞으로 살날이 걱정스럽습니다. 멀리떨어져 살아도 도움이안되고 어머님 기가 너무세다고 해야할까요...  전생에 안좋아서그런지  한공간에 같이있는것만도 숨이막히고 제가 제 행동에 자제가 안될것 같아 .....보이는데서 칼이라도 있음 찌르고 싶은 상상을자주하게됩니다 ...8년이되가는데 한20년은  산것같습니다 남편은 아들이라 싫어도 내색못한다지만..전정말 죽고싶은심정입니다  어머님이 젊으셔서 앞으로도 살날이  정말로 끔찍합니다  남편하고도제가 어머님때문에심하게 다투게되구요...그것때문에 남편건강도 걱정됩니다 술 담배을 너무많이합니다  멀리 이민이라도 가고싶지만  그럴 여건이 안됩니다  ( 남편도 결혼전에는 어머님이랑 살때  자주 아프고 했던게 마음이 편지않고 어머님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것같습니다) 아무리 부모 자식이라도 서로에게  해하는 사이라면 안보고 사는게 나은게 아닐까요   이런경우는  어떻게해야하나요...시어머님은 관심이라고 하는것들이 저희에게는 버겁습니다  시어머님 관심좀멀어지는 부적같은건없나요??

그런 부적이 있으니 맞춤부적으로 신청하면 맞게 제작해 드립니다.

(주문서의 상담란에 위의 내용을 2줄정도 간단히 적어넣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