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는데 이게 부적받고 한 일주일뒤에 꾼꿈이라 개꿈일수도 있는데,, 이상해서요 제가 애정문제로 부적을 구입했거든요 (귀래심부,바람끼차단부적,다른이성떼내는부적,호리살제거부적,소원성취부적) 남자친구 바람끼,옛여자와 나사이를 왔다갔다합니다
꿈에서도 그걸로 고민을했는데 어떤 친구한명이 자기를 따라오라고 하더라구요 가파른 산을 지나고 바다가 바로 옆에 있는 한사람지나갈수있는 바위인지 길인지를 파도를 맞으면서 지나고 힘들게 도착을했는데 점집같은데 였던거 같은데 거기에 스님도 있었고 여자분(무속인)도 계시고 한 4명정도 신내림이라고 해야되나? 그런분들이 있더라구요 제가 너무 힘들어해서 그분들한테 털어놨죠 자세히 생각나는건 제가 그냥 직감같은게 놀라울정도로 맞아서 두렵다고 하니깐 그렇수밖에 없다면서
저의 직감이 한 90%정도는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때문에 힘들다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끼리 이상한 물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머리와 등 쪽에 뿌리고 주문을 외우더니 어떤스님한분이 이제부터 내가 주문을 외우면 남자친구 사이에 어떻해야될지 답이나온다 이라면서 내가 이 방문을 나갈껀데 니 의지와 상관없이 이끌려 오게 된다면서...근데 원래는 따라오면 안되는가바요 근데 주문을 외우면서 스님한분이 밖으로 나가자 제 의지랑 상관없이 스님뒤를 졸졸 따라가는거예요.. 거기서 깻어요, 암튼 그게 해결책이라면서,,, 이게 먼꿈인지,,, 부적을 지닌후 조금 달라졌다 생각했는데 ,, 또 이틀째 연락없다가 옛여자가 좋다고 했습니다
근데 다른 찝적거리는 여자들은 떨어져나간거 같구요
▨ 아그리고 꿈,,,,
꿈은 꿈일뿐 평소 생각하는 것이 꿈으로 나타나는 것이므로 꿈에 대하여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은 좋지않으며 이것을 해석 하려는 것도 좋지않으므로 빨리 잊어버리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