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만 먼저 신청하고 돈을 보내지 않아 죄송합니다...

25일쯤 보내게 될것같아요...그때까지만 기다려주세요...지송합니다....그리고..계속 귀찮게 하는것 같아서 정말 죄송해요..얘기하지 않으면 가슴이 터질것같아서요..들어주세요.

요즘은 늘 우울하고 생각하지 말아야할것에 늘 맘을 빼앗깁니다.

혼자서 울고 미친사람처럼..헤매고..하루에 수십번을 나쁜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너무나두 나약하고 어리석어요..그누군가가 계시다면..하루빨리 저를 데려갔음..하는 바램입니다..하지만 해답이 없네요..고맙습니다...제얘기를 들어주셔서..

그리고 간호사가 되려고 원서를 냈어요..하지만 후보만 됐어요..만약에 부적을 합격부를 추가한다면..가능성이있는지..부적끼리는 충돌이 없을까요??

부적끼리 충돌이란 없으며,

부적이란 가능성을 논하는 차원이 아닙니다.

믿고 사용하는 사람에게만 효험을 볼 수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