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을 알것같습니다.

남편이 작년 10월에 사업장을 인수 하려고 계약금을 지불하고 임차인으로 부터 계약을 해달라고

했으나, 차일피일 미루며 기다려 달라 하고는 어느새 부지 1100평(본사업장은 한 40평정도) 매매

하였습니다. 현재는 전사업장과 남편이 공동명의로 운영을 하고 있는바 실질적으로는 남편이 거의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에 영업장을 비워달라며 법원에서 소송이 들어와 현재 변호사 선임

하에 소송날짜가 5월 18일로 다가 옵니다. 과연 변화사가 얼마나 우리의 현상황을 잘 변호를 해 줄

까? 하고 는 몹시 불안 합니다. 스님의 부적을 보니 소송부 가 있어 문의 합니다.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 시간이 좀 촉박한데 스님의 부적 받을수 있을까요?

부적의 사용이 촉박한 경우에는 길일은 받지않고 바로 제작해 드릴 수 있으니

속히 신청하기 바랍니다.

(신청에서 받는 날까지 휴일 제외 2~3일 정도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