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어달전에 회사에 같은부서 새로운 신입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4살차이나는 연상연하이구여...

남자쪽집에서 만나지도 않아보시고 나이많다고 반대하시는거같고..

현재는 제가 싫어졌다며 일방적 헤어짐을 통보받았습니다

무슨이유인지는 모르지만..저도그렇고 아직 애정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싫어진 그사람의 마음을돌리고 싶고..다시 예전처럼 지내고 싶은데 어떤부적이

낳을런지요...남 28. 저(여)32 입니다

헤어짐을 통보받은지는 일주일정도되었고..모든걸 포기하는심정으로 끝내주겠다한건 이틀지났습니다..그런데 같은부서라 얼굴보기 너무 고통입니다..아직도 그를 향한 제마음은 변함없구여..

모든걸 포기하고 제가하고싶은데로 끝냈겠다고 말했는데도 부적을 써도 괜찬을지요..ㅠ.ㅠ제 진심에선 헤어지고싶은건 아니였는데..

갑자기 변한 그사람의 마음을 돌리고 예전처럼 아니 그보다 더 제게..아니한눈안팔고

저만 좋아하는마음이 생기게 그렇게할수있는 제게 맞는 부적이 있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