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가정을 위해서
천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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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6 00:00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스님의방을 찾은 것은 오늘이 두번째랍니다.
현재 여성옷을 팔고있는 68년 2월 19일생 새벽 3~4시에 태어난 딸둘을 갖
은 11년차 주부입니다.
여러가지 살기 어려운 환경탓에 재작년에 일본에서 2년 정도 살았
다 다시 가정을 찾아 현재 행복하다면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살아
보려 하지만 여러가지 어려운 일이 닥치고 있네요.
현재 양품점은 부채를 얻어 운영을 하고 있지요 그런대로 장사도 잘 된다
고 보는데, 워낙 없는 사정에 시작하다보니 부채가 부채를
만들어 버리는 상황이 되버리고 이 노릇을 어떻게 할까하는 고민에
또 다시 오늘 스님을 찾게 됐습니다.
저의 사주를 보고 장사가 잘되고 돈이 모이는 부적이 있는지 알아
봐 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릴께요.
가게 방향은 서쪽으로 향해있구요.
여기는 제주도라 특별히 관심을 두고 부적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
다.
참! 현재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편이라 지출을 막을 수 있는 부적이 있다면
그런 부적으로 부탁드리고 싶네요.
제발 부탁 또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스님의방을 찾은 것은 오늘이 두번째랍니다.
현재 여성옷을 팔고있는 68년 2월 19일생 새벽 3~4시에 태어난 딸둘을 갖
은 11년차 주부입니다.
여러가지 살기 어려운 환경탓에 재작년에 일본에서 2년 정도 살았
다 다시 가정을 찾아 현재 행복하다면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살아
보려 하지만 여러가지 어려운 일이 닥치고 있네요.
현재 양품점은 부채를 얻어 운영을 하고 있지요 그런대로 장사도 잘 된다
고 보는데, 워낙 없는 사정에 시작하다보니 부채가 부채를
만들어 버리는 상황이 되버리고 이 노릇을 어떻게 할까하는 고민에
또 다시 오늘 스님을 찾게 됐습니다.
저의 사주를 보고 장사가 잘되고 돈이 모이는 부적이 있는지 알아
봐 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릴께요.
가게 방향은 서쪽으로 향해있구요.
여기는 제주도라 특별히 관심을 두고 부적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
다.
참! 현재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편이라 지출을 막을 수 있는 부적이 있다면
그런 부적으로 부탁드리고 싶네요.
제발 부탁 또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