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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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7 00:00
안녕하세요
부적의 특성을 봐서도 이런 글을 써도 되나 모르겠는데
저는 얼마전에 팬티를 하나 구입했는데
부적주머니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주머니도 있는 김에
1년 반쯤 전에 썼던 "대입합격부적"을
아무 생각없이 주머니에 넣어두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착용하자마자
벌여두었던 일이 꼬이고
지금도 계속 초조하고 착잡한 기분일 따름입니다.
저의 초조함이 꿈에서도 나타나듯이
꿈에서 부적을 태우고 나니까 갑자기 안정되는 느낌이라고 할까
기분이 달라진 듯 했습니다.
지금의 이 부적을 어떻게 해야 할지,
다른 부적을 사용해야 된다면 어떤 걸 써야 될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적의 특성을 봐서도 이런 글을 써도 되나 모르겠는데
저는 얼마전에 팬티를 하나 구입했는데
부적주머니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주머니도 있는 김에
1년 반쯤 전에 썼던 "대입합격부적"을
아무 생각없이 주머니에 넣어두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착용하자마자
벌여두었던 일이 꼬이고
지금도 계속 초조하고 착잡한 기분일 따름입니다.
저의 초조함이 꿈에서도 나타나듯이
꿈에서 부적을 태우고 나니까 갑자기 안정되는 느낌이라고 할까
기분이 달라진 듯 했습니다.
지금의 이 부적을 어떻게 해야 할지,
다른 부적을 사용해야 된다면 어떤 걸 써야 될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