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너무 늦게 글을 올립니다...^^
수야
0
2001.11.03 00:00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한달이 지나도 그 사람을 못잊는 괴로운 가운데
이 사이트를 알게 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마음에 부적을 주문한 소녀
입니다..^^ 스님 기억하실런지요?? 7월 13일에 신청한 부적이 제 손에 무사
히 도착이 되었고.. 정말 마음을 다해 바라고 바랬습니다... 그랬더니...정
말 기적과도 같은 일이... 헤어지고 한두번 만나오던 사람이 연락도 없
던 사람이 연락을 먼저 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부적을 받고 바로 다음날
에...!! 그래서 꾸준히 다시 만나면서..8월 23일에 그 사람이 다시 사귀어
보자고 했습니다...너무 꿈만 같고...너무 기뻐요...^^ 지금도 사실 꿈만
같습니다,..^^ 스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
다..건강하십시요... 소녀 합장..
이 사이트를 알게 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마음에 부적을 주문한 소녀
입니다..^^ 스님 기억하실런지요?? 7월 13일에 신청한 부적이 제 손에 무사
히 도착이 되었고.. 정말 마음을 다해 바라고 바랬습니다... 그랬더니...정
말 기적과도 같은 일이... 헤어지고 한두번 만나오던 사람이 연락도 없
던 사람이 연락을 먼저 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부적을 받고 바로 다음날
에...!! 그래서 꾸준히 다시 만나면서..8월 23일에 그 사람이 다시 사귀어
보자고 했습니다...너무 꿈만 같고...너무 기뻐요...^^ 지금도 사실 꿈만
같습니다,..^^ 스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
다..건강하십시요... 소녀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