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은 대학원 석사를 마친 후 현재 작은 벤쳐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운이 없다고 해야 할까요? 몇 몇 대기업에 입사 원서를 넣어 봤지만 매번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신랑이 실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탈락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신랑과 같이 공부했던 대학원 친구들은 다들 대기없에 잘도 취직이 되던데..
왜 저희 신랑만 계속 매번 기회를 놓치는지 너무나 속상합니다.
너무 속상한 마음에 이렇게 부적의 힘을 빌리려고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신랑은 현재 벤처에는 다니고 있지만, 그동안 공부 한것도 너무 아깝고, 실력도 아까워서...본인은 대기업에서 꼭 일하고 싶어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구요..
이번에도 모 대기업 상시채용에 입사 원서를 제출 했는데, 서류전형에서 떨어졌답니다.
저희 신랑은 벤처를 계속 다니면서도 매번 기회만 된다면 다른 대기업 상시채용에도 계속 도전할 생각인데..
이젠 제발 신랑이 원하는 대기업에 꼭 합격했으면 합니다.
신랑도 매번 떨어지니까 너무 속상한가 봅니다.
이럴땐 어떤 부적을 구입해야 신랑이 지원하는 대기업(상시채용)에 한번에 꼭 합격할수 있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