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람님이 쓰신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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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살난 남자아이인데요 토끼띠구요 전 엄마인데 돼지띠예요.
> 올1월중순쯤 놀다가 팔이 부러졌는데 그냥 부러졌으면 기부스만
> 하면 되거든요 그런데 톰니바퀴처럼 부러져서 전신마취에 수술까지
> 했어요... 올해가 나가는 삼재인데 꼬마에게도 부적을 해야하나요..
> 저희 시동생도 토끼띠거든요 집안에 삼재인사람이 3명이나 있어서요
> 저는 둘째아이를 작년에 수술로 낳기때문에 그냥 넘어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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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사주는 1999년 음력9월26일 오후 9시51분
> 저는 1971년 음력 9월 7일 새벽 12시3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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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로 낳았는 것과 삼재와는 관계가 없으며 다만 사람에 따라 삼재의 영향을
받는 사람이 있고 받지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삼재부는 삼재가 든 사람의 생년월일과 이름을 부적에 적어 태우는
부적이므로 나이가 적은 꼬마에게도 이 부적을 태워 땅에 묻으면 무사히
삼재를 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