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으로 기도하는 방법은
사람에 따라 다르므로 부적과 함께 보내드린 "부적사용설명서"에
적힌대로 기도하면 되지만 좀더 상세히 설명하자면,
기도하기 전에 주변을 정리하고 먼저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비우고 마음을 가라앉힌 후 기도에 들어가야 합니다.
잠자기 전 뿐만아니라 기도의 시간은 남에게 방해받지않고 남에게
지장을 주지않는 장소와 시간이라면 언제든지 기도해도 관계없으며
기도를 많이 할 수록 좋습니다.
특히 마음이 괴로울 때는 더욱 열심히 기도하기 바라며
한평생을 기도 속에 살다간 사람도 있는데 이 기도의 공덕은 무량하여
본인의 모든 소원이 이루어져 행복하게 잘 살게 되었을뿐만 아니라
자녀까지 잘 되어있는 경우가 실제로 많이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은 외아들을 둔 과부가 잃어버린 자식을 찾듯이
또는 배고픈 갓난아기가 엄마젓을 찾듯 간절해야 비로소 기도의 효험을 볼
수 있습니다.